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안성시 자원회수시설을 대상으로 ICT(QR) 및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견학 안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견학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 견학은 폐기물 처리 과정과 환경관리 현황을 시민에게 안내하는 공공시설의 주요 안내 활동이다. 이에 따라 견학 안내는 관련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용 여건을 고려한 안내 방식이 요구되어왔다. 공단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견학 안내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고도화해 왔다. 1단계로 2024년에는 주요 설비 전면에 그림 중심의 안내판을 설치해 견학 동선별 기본 안내 인프라를 마련했다. 2단계로 2025년에는 기존 안내판 위치에 QR코드를 부착하고 문자·동영상 기반의 ICT 견학 안내 체계를 구축해 현장 견학과 온라인 환경에서 동일 안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3단계로 2026년에는 기존 ICT 기반 안내 체계에 AI를 활용한 음성 안내 기능을 추가해 문자·영상·음성을 병행 제공하는 안내 구성을 완성했다. 구축된 스마트 견학 안내 체계는 설비별 공정과 관리 내용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고삼면은 지난 2월 25일 고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사회의 화합과 자치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고삼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취임사, 고삼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빈 및 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난 4년간 고삼면 발전을 위해 헌신한 조휘경 전 위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제8대 조응래 신임 위원장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조휘경 전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던 지난 4년은 고삼면 주민자치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취임한 조응래 신임 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자치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발로 뛰는 위원장이 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엄기헌 고삼면장은 “그간 지역 공동체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조휘경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조응래 신임 위원장을 필두로 고삼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주민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복지 with 건강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가정방문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속한다. ‘복지 with 건강 상담’은 복지 상담과 기초 건강 점검을 동시에 진행해 주민의 생활 전반을 살피는 동 특화사업이다. 보건복지팀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216가구의 상담을 완료했으며 ▲혈압‧혈당 측정 166건 ▲복지서비스 연계 178건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5가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주민이 체감하는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성수 동장은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상담이 주민의 일상 속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도 주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1·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죽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hy 미금점과 ‘홀로어르신 건강음료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단독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기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선정과 관리, 비용 지급을 맡고, ㈜hy 미금점은 주 2회 건강음료를 직접 배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한다. 2회 이상 음료가 수거되지 않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락해 대상 가정의 안전을 확인하는 협조체계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온 죽전1·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약 300여 명의 독거 어르신을 지원했다. 올해는 죽전1동 30가구, 죽전2동 19가구, 죽전3동 30가구 등 총 79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연말까지 지원한다. 실제로 지난해 10월에는 음료 배달 과정에서 한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의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돼 가정 방문 상담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25일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과 27개 시·군·구가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통합은 행정 효율을 위한 수단일 뿐, 권력의 상층 집중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전남광주는 권한을 모으는 특별시가 아니라 권한을 나누는 분권형 자치특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 의원은 주민세 읍면동 환원, 마을 자치재정 확대, 마을계획·예산·평가 전 과정에 대한 주민 직접 참여 제도화를 통해 전남광주를 세계를 선도하는 마을자치 모델로 구현하겠다고 했다. 주민자치회의 실질적 자치기구화와 읍면동장 주민선택제의 정착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치는 선언이 아니라 권한과 책임의 문제”라며“현장에서 자치를 실행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 제 10조(통합특별시의 관할구역에 두는 시ㆍ군ㆍ구의 지위 및 권한 특례)를 근간으로 통합 이후에도 27개 시·군·구가 형식적 하부 행정기관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양산 12경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드로잉 여행~ 양산12경 그리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 실기 강좌는 2024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에 있는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강좌이며, 올해에는‘양산 방문의 해’와‘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선정했다. 강좌는 총 8회로 구성되고, 그림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강좌 종료 이후 5월에 박물관 로비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께 선보일 계획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 12경 드로잉 여행을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느끼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강생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하며, 강좌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강사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수원시는 교육 강사들에게 유니폼과 교육용 현수막 등 관련 물품을 전달하고, 2025년 새빛안전지킴이 추진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수원시민·공직자·안전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3월부터 시작된다. 안전의식 교육,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수원시민(개인·단체)은 누구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교육, 소방서 협력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더 많은 수원시민을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하는 게 목표”라며 “올해 새롭게 위촉된 강사분들이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첫발을 뗐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통합지원추진단은 단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민·관·정·학 자문 기구인 돌봄통합지원협의체와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는 발대식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2025년) 추진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통합지원추진단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선도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도입과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핵심 정책의 활성화 방안 설명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가 전국에서 가장 회복력 있는 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 시는 2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종합 1위 달성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고, ‘더 회복력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6년 지역 회복력 증진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부의 복합적인 위기와 충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회복력’의 핵심 동력이 그동안 광명시가 축적해 온 시민참여와 공동체 간의 연대·협력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두며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 1위(대상)를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지표의 우수성을 넘어, 시민들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정책의 주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시설 증축을 통해 마련된 ‘숲속의집’ 9개 동과 ‘야영데크’ 10개소를 3월 9일부터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 신규 조성된 ‘숲속의집’은 약 9평(29.88㎡) 규모로, 편백나무 특유의 아늑함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실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복층 구조의 유리창은 바라산의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객실 옆 야외 벤치 테이블을 통해 이용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 돼 있다. 아울러, 야영 데크는 최근 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텐트 수용이 가능한 7.5m×4.0m 크기로 설치됐으며, 개수대와 공동화장실 등의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캠핑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숲길과 야영장 주변에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심 야경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번 증설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총 28개 객실과 10개의 야영데크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 자연과 숲이 어우러진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