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센터에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73개 기관, 2천941명의 아동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신청을 통해 2천850명의 예약이 완료됐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미취학 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형 건강교육 공간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가상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올바른 구강 관리 ▲영양 ▲신체활동의 중요성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아토피 예방관리 ▲손 씻기 등 생활 속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총 9개의 체험존에서 수준별·주제별 콘텐츠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한 사후 설문지에서 9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양한 놀이 체험으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과 5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세종국악관현악단의 한낮의 음악회 '여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수요일 오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리가 삶이 되어온 시간을 되짚어보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사회와 해설 아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주제에 맞춰 삶과 음악을 공유하고 실내악 편성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3월 11일 열리는 1회차 공연은 ‘소리는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이 되는가?’를 주제로 한다. 30년 소리 인생을 축적해온 유태평양과 현대적 감각으로 소리를 새롭게 해석하는 추다혜가 출연하여, 각자의 궤적을 대화와 연주로 풀어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단순히 듣는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가 평생을 바쳐 일궈온 '소리'라는 인생의 궤적을 시민들과 함께 사유하고 나누고 싶었다”며 “정오의 햇살처럼 따뜻한 국악의 선율이 공연이 끝난 뒤에도 시민들의 마음속에 긴 '여음'으로 남아 일상을 버티는 부드러운 힘이 되길 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의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해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200만원으로, 신청 업체 수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종사자 수에 따라 5~10%를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관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이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이달 27일까지 고용노동과 방문 접수(시청 2층)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가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반월농산(대표 노영현)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무 1,680kg을 후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5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으로부터 잉여 농산물(채소, 과일 등)을 후원받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 이후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 수 있는 시기에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노영현 대표는 “명절은 지났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매시장 중도매인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부된 무는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도시철도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신설을 바란다는 시민 청원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중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들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용인특례시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에 ‘동백신봉선 신속한 사전타당성조사 실시 요청’에 대한 청원을 올렸다. 청원에는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사전 타당성 조사, 신규 검토 도시철도 노선인 ‘언남~동천선’신설과의 연계,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고밀도 지역 통과를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의 건의사항이 담겼다. 청원에는 시민 1035명이 참여했다. ‘두드림’에 게시된 청원에 시민 100명 이상이 동의하면 서면으로 답변한다. 이상일 시장은 서면 답변을 통해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은 지난 2025년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를 통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공식 반영된 노선”이라며 “시는 이 노선들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편성을 통해 사전 타당성 용역 예산을 확보하고 용역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관고‧장호원 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보기에 나서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문 시에는 관고전통시장 아케이드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화폐로 다양한 물품을 구입 및 행복쇼핑카트를 활용하여 장보기를 진행했다. 또한, 상인 한 분 한 분과 응원의 인사를 전하고, 명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자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의 소상공인이 곧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버팀목”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를 오는 2월 20일에 앞두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 경영환경 개선사업 ▲ 맞춤형 교육 컨설팅 ▲ 배달특급 활성화 등 소상공인 성장지원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2월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관내 관고전통시장 및 중앙로 상점가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설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천시와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이천시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배추, 무, 사과, 소고기, 달걀 등 설 주요 성수품 가격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설 성수품 가격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이후에도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물가관리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월 19일 구례 신촌마을에서 2026 구례잔수농악 공개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례잔수농악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통에 따라 정월 초삿날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만굿을 시작으로 마당밟이, 판굿까지 이어져 주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구례잔수농악보존회 관계자는 “매년 오방의 당산을 돌며 치는 당산제만굿과 가정의 액을 물리치는 마당밟이,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판굿을 통해 전통 농악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이 크루로 참여한 ‘2026 윈터 플레이 라운지(Winter Play Lounge)’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와 모험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기도, 남양주시 등 유관 기관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초등학생 10명과 중·고등학생 11명 등 총 21명이 크루로 참여해 안전하고 역동적인 활동을 경험했다. 세부 내용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자기결정 경험을 살리는 ‘맞춤형 크루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부 ‘윈터 키즈 클럽’ △중·고등부 ‘윈터 라이프 크루’로 나눠 운영했다. 초등부 ‘윈터 키즈 클럽’은 놀이·안전·돌봄을 결합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신체활동과 감각놀이, 협동 게임을 연결해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을 확대했다. 중·고등부 ‘윈터 라이프 크루’는 팀별 미션 수행과 역할 분담, 기록 활동을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강화했다. 경은학교 학생들로 구성한 ‘윈터 케어 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