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7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연무시장 일원에서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6월 연무동과 주민자치회가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활동의 일환으로써, 연무시장 내 수거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폐건전지와 우유팩(종이팩) 등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 활동은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연무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우유팩을 수거 및 세척하며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연무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안내 캠페인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정경모 주민자치회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주민자치회가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연무동과 함께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폐건전지와 우유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라며 “앞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가현동 배수펌프장을 비롯한 관내 배수펌프장 7개소의 현장을 점검하며 하천 범람 및 도심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배수펌프장은 하천 수위가 상승하거나 시가지 침수가 예상될 때 가동되어 강제로 물을 배수하는 핵심 방재시설이다. 특히 가동 시점이 조금만 늦어져도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시의 철저한 점검과 가동 태세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수전설비와 배수펌프 상태, 기계설비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비상발전기 및 수배전반 등 전기설비의 이상 유무, 가동 매뉴얼 정비 상태, 관리 인력 비상 연락망 구축, 안전 수칙 관리 실태 등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별내면 에코랜드에서 별내 축구 동호회 별내축구협회(회장 이도훈)가 ‘2026년 별내축구협회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2026년 별내축구협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는 올 한 해 각 팀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함께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별내동과 별내면 체육회장 및 임원, 별내누리 여성축구단 등 별내축구협회 소속 21개 축구팀 회원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화합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별내축구협회 소속 21개 축구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화합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했다. 이도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별내축구협회 21개 팀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누구나 1인 1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지역의사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에 예정된 대입 제도 개편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 학년 초부터 체계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진석 EBS 입시 대표 강사와 조만기 EBS 입시 전문가, 지역 고교출신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수시 6관왕 선배 멘토의 입시 준비 노하우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역의사제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지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학 준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아이의 진로와 입시에 대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자해 상처, 폭력 피해 문신 등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위기청소년 상처제거 지원사업’의 상반기 신청자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9~24세 청소년이다. 도는 경제적 어려움과 상처 특성, 치료 동기와 의지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대 200만 원의 치료비와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 심리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상처제거 지원사업은 2022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해 5년째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업을 수행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지원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배구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가족 80여 명은 이날 배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관람 행사는 수원시배구협회가 후원했다. 신현삼 수원시배구협회장은 “스포츠로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희승)는 6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 결과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반면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추가 검토를 위해 보류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보훈명예수당 등 예우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던 보훈보상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포함해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추가 ▲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영모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는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보훈정책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