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는 데 합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구군은 시의 16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양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3년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1956년 작품 ‘가족’을 품었는데 두 도시가 앞으로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협력을 강화해서 함께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구군과 용인시의 훌륭한 농산물들이 양 도시에서 소비하도록 서로 홍보하는 등 협조 체계를 갖추는 노력도 기울이자"라며 "양구에는 테니스장, 축구장 등 스포츠 시설이 아주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용인의 스포츠팀이나 단체들이 양구를 찾아 훈련하는 등 체육 분야의 협력도 도모하면 좋겠다"고 했다. 서흥원 군수는 “용인의 인프라와 비전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그리고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거주지에 국한되지 않은 서포터즈 구성을 통해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용인관광을 조명할 계획이다. 10기 서포터즈는 3월부터 ‘경험을 공유하는 관광 시대’에 발맞춰 서포터즈의 감각이 담긴 원고와 숏폼 영상 등을 제작해 용인관광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인의 축제와 관광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발대식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안내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2017년부터 운영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전국민에게 용인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며 “지역의 특색과 의미를 찾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서포터즈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3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강경숙, 백선희 의원과 공동으로 ‘청소년 SNS·스마트폰 과의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의 SNS 및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진단하고, 개인이나 가정의 책임을 넘어 사회적, 제도적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 금지는 일상 파괴... 구조와 알고리즘 책임 물어야” 황운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의 SNS 이용은 이미 생활 리듬 전반을 구성하는 환경이 됐다"며, "플랫폼을 금지하는 방향의 정책은 청소년의 일상 전체를 파괴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 의원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금지 중심의 규제는 대부분 문제 해결이 아닌 규제 행위를 우회하도록 만든다”고 비판하며, "멈추지 않아도 위험해지지 않도록 계정 기반 구조와 알고리즘 설계까지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논의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리 설계해줬어야 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은 사회에 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25일까지 ‘제7기 아동참여단’으로 활동할 80명의 아이들 단원을 모집한다. 성남시 아동참여단 ‘아이들’은 아동 권리와 관련된 당사자들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아동정책 제안 기구다. 참여 자격은 지역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7~12세(2014~2019년생)다. 아동참여단으로 선발되는 초등학생은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찾아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내고, 아동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권리 교육과 체험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발대식 이후 8개월간이다. 시와 협약한 위드캔복지재단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관련학과 대학(원) 재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아동 권리 서포터즈(멘토) 역할을 해준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개인 신청과 기관 추천 방식으로 단원을 모집하며, 참여 사각지대 해소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연미)는 지난 3월 13일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진행된 위기청소년 조기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일원인 1388청소년지원단(군포도시공사, 군포시자율방범연합대,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고재영빵집)과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1388 홍보와 상담 안내,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청소년안전망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388병뚜껑 컬링’ 등 올림픽을 주제로 한 놀이 중심 체험 활동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청소년전화 1388과 상담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및 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상담 연계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금오중학교를 방문해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 등 학생 편의를 높인 교복 운영 개선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교복 운영 방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중학교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 생활에 적합한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을 확대하고, 여러 벌의 교복을 지원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금오중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학교행정지원팀장, 교복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학교의 교복 운영 현황과 지원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 중심 교복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복 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한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금오중학교는 교복 운영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 광명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수거책 9명을 검거한 후 여죄를 수사하여 그 중 1명의 중계기 관리 범행을 추가 확인하고, 단서를 추적하여 중계기 관리책 6명을 추가 검거함으로써 총 15명을 검거ㆍ8명을 구속했으며, 그 과정에서 피해품인 4,500만원 상당 골드바와 휴대전화 181대 등 범행장비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 검거 피의자 15명 : 수거책 8명(1차 3명ㆍ2차 3명ㆍ3차 1명ㆍ4차 1명), 중계기관리책 6명(1명은 1차 수거책 겸직), 중계기관리 방조범 1명 구속 피의자 8명 : 3차 및 4차 수거책 2명, 중계기관리책 6명(1명은 1차 수거책 겸직) 보이스피싱 수거책 피의자들은 수사기관을 사칭하며 ‘범죄에 연루됐으니 수사에 협조하라’고 속여 3명의 피해자들로부터 도합 2억 7,300만원 상당의 골드바와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으로 편취하고, 중계기 피의자들은 서울, 인천, 청주 등 소재 오피스텔 5개소에 중계기를 설치, 해외 발신 문자의 번호를 국내 번호로 변작하여 송출한 혐의를 확인했다. 보이스피싱 범행은 해외에서 국내 피해자들에게 연락하여 기망하는 유인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시지부는 지난 9일 오산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오산시 외식업계의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원중 지부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외식업계의 동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협력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