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특수학급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은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 환경과 지원체계는 여전히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것과 함께, 교육과정과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살펴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학기 특수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청,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해당 학교는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약 1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유치원 및 초등 과정 중심의 약 30학급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500억 원 수준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9년 9월 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중앙침례교회와 화성행궁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부활절 대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연합예배와 거리 퍼레이드,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진행됐다. 중앙침례교회에서 시작된 퍼레이드는 화성행궁광장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으로 도심에 활력을 더했고, 광장에서는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재식 의장은 “부활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부활의 기쁨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희망과 위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종교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하고, 총 99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도 단체관에는 뷰티, 생활용품, 금속,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중소기업 21개사가 참가해 제품 전시와 상담을 진행했다. 양일간 사전 비즈니스 매칭과 현장 상담을 통해 총 236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99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또한 66건, 총 15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겸해 열려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대규모 수출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가 이뤄졌다. 세계대표자대회는 전 세계 75개국에서 활동하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원 경제인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산업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특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山火賁)'(부제: 무형유산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를 오는 4월 11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 등 한국적 소재와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리정악 및 대취타, 태평무, 서도소리, 갓일, 금박장, 굿,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및 일무 등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종목들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 공연 제목 '산화비(山火賁)'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착안했으며,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무형유산이 가진 본연의 빛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자 하는 바람을 상징한다. 공연은 무형유산이 오늘날 예술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총 7개의 주제(숨·소리·선·빛·판·예·화합)로 구성된다. 먼저, ‘피리정악 및 대취타(숨)’, ‘서도소리(소리)’가 빚어내는 전통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백양산 애진봉 철쭉꽃 사진공모전’과‘우리동네 이야기 글·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백양산 애진봉 철쭉꽃 사진 공모전’은 전국 사진 애호가와 부산진구 구민을 대상으로 백양산 애진봉에 만개한 철쭉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또한‘우리동네 이야기 글·그림 공모전’은 부산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진구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한 글과 그림 작품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되며, 작품 수 제한은 없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은 같은 날(6월 15일)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전시 기간에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백양산 애진봉 철쭉과 지역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구민 공감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역 생활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공모 지원사업 – 생활예술 틔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그동안 공공지원사업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됐던 아마추어 예술인 및 신규 생활예술단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초기 단계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생활예술인 및 생활예술단체이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생활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순수 아마추어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전문 예술인(단체) 및 기존 공모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개인·단체는 이번 사업에서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 공고일 기준 기설립 단체만 신청할 수 있었던 요건을 완화해, 신규로 구성된 생활예술단체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50만 원, 단체 최대 300만 원으로, 창작 및 발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처음 예술 활동을 시작하거나 지원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능곡어울림센터 체육관을 시흥능곡중학교 스포츠클럽에 개방함으로써, 성장기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관 개방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을 학교 체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학생들이 미세먼지나 날씨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체육활동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를 높여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시흥능곡중학교 학년별 스포츠클럽 배드민턴반을 대상으로 체육관 대관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시설 내부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운영 지원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안전하게 운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학교와 다양한 연계 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산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임도시설 정비사업’에 총 4억 87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임도시설 정비사업이 이뤄지는 지역은 ▲왕산리 ▲묵리 ▲남동 ▲제일리 등 4곳의 지역이다. 시는 장마철이 다가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왕산리와 묵리 일원 임도는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통해 배수시설을 개선하고,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한 돌망태심줄막이를 설치한다. 또, 개비온옹벽 등 비탈면 안정공사를 진행하고, 차량의 추락을 방지하는 가드레일을 설치한다. 남동 일원의 임도는 ‘구조개량 사업’으로 쇄굴된 노면을 정비하고, 측구 터파기와 횡단 배수공·돌쌓기 공종 등을 통해 임도시설 내구성을 높인다. 제일리 내 위치한 임도는 ‘임도시설 보수공사’를 통해 임도 초입부 토사유실 사면 구간을 보수하면서 임도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임도 공사 착공과 함께 안전관리 사전 예방을 위해 임도관리원을 집중 투입했다. 임도관리원은 지역내 20개 임도 중 13개 노선의 배수로와 측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환상愛 짝꿍’을 추진하고 이웃 돌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했다. 특히, 간편 조리가 가능한 밀키트와 토마토 고추장, 생필품 등을 지원해 대상자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전달된 토마토 고추장은 너른고을해랑 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너른고을해랑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 고추장 담그기’ 사업을 통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경기도 청소년 야영장 일부 부지에 발전기를 설치할 예정으로 탄소중립과 친환경에너지 확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정경아 동장은 “앞으로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인근) 일대의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천서로 구간의 기존 가로수인 왕벚나무는 수종 특성상 병충해에 취약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 등으로 수형이 훼손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교체해 경관을 개선하고,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특성을 살려 계절감 있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 큰 나무인 이팝나무 64주와 함께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약 3,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녹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