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도시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과 풍수해 등의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산지형 공원에 산불 진화장비를 확보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홍보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공원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시청 산림과와 각 구청 도시미관과 공직자로 구성한 산불 진화대를 투입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원관리원 총 216명을 투입한다. 초기 진화작업 후에는 지역내 군부대와 연간단가 공사 인력이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예산확보와 공사 절차 매뉴얼을 수립했다. 풍수해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풍수해 피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해빙기 사면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이 발견된 경우 보강 공사를 진행한다. 또, 수목이 전도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위험 수목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어린이 문화교실’은 3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비봉어린이·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과학실험 등 15개 강좌 130명의 유아 및 초등학생(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성인 문화교실’은 3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연암·서부·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어반 스케치 등 12개 강좌를 운영하며, 총 177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 활동을 접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3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강경숙, 백선희 의원과 공동으로 ‘청소년 SNS·스마트폰 과의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의 SNS 및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진단하고, 개인이나 가정의 책임을 넘어 사회적, 제도적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 금지는 일상 파괴... 구조와 알고리즘 책임 물어야” 황운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의 SNS 이용은 이미 생활 리듬 전반을 구성하는 환경이 됐다"며, "플랫폼을 금지하는 방향의 정책은 청소년의 일상 전체를 파괴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 의원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금지 중심의 규제는 대부분 문제 해결이 아닌 규제 행위를 우회하도록 만든다”고 비판하며, "멈추지 않아도 위험해지지 않도록 계정 기반 구조와 알고리즘 설계까지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논의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리 설계해줬어야 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은 사회에 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그리고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관세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이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했다. 구조 신고 역시 지속되고 있으나, 온라인 불법 거래 관리 체계는 여전히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 단속은 2016년~2021년, 즉 6년간 5건에 그친 반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51건이 적발되며 단기간에 약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품목별로 보면 거북류가 가장 많이 적발됐고, 뱀·악어·도마뱀 등 파충류를 중심으로 단속 대상이 다양화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이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이 특정 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종·소량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를 살펴보면 국제적 멸종위기종 구조 신고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이전까지 구조 신고는 총 32건이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42건이 접수됐다. 구조 신고 대상은 라쿤이 가장 많았고, 앵무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두 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호흡기 건강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성금을 기탁한 기업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 ‘댄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개 구청 개청을 기념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세대가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챌린지는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화성온TV’를 통해 진행된다. 음악은 ‘화성특례시민의 날’ 노래를 AI 기술로 힙합 버전으로 리믹싱한 곡을 활용하며, 이에 맞춰 제작된 안무를 따라 춘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녀노소 누구나 지정 안무를 따라 한 영상을 촬영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 중 10팀을 선정해 일부 편집 후 ‘화성온TV’에 게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즐거운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화성시 시민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책임교사, 학생부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6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폭력 예방 및 '시흥 마음이음 화해중재단' 운영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교육과 관계 성장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화해중재단을 통한 갈등 해결 및 화해중재 지원 절차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단순 처벌을 넘어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학교 공동체의 치유를 돕는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연수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차 준수 사항, 학교장 자체해결 및 심의위원회 심의 개최 요청 등 실무중심의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6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대원2동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대원2동 단체연합이 주최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척사)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투호 대회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척사대회는 8강 진출팀부터, 투호대회는 4강 진출자부터 시상이 이뤄졌으며 행사 중간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밥과 국, 반찬, 떡 등 식사를 준비해 주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떡볶이와 어묵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보내는 등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문세길 대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