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1일 시립중앙경로당에서 2026년 경로당 특화사업인 '마음담아孝 싱글씽글 생신데이'와 '함께해孝 손끝 예술데이'를 첫 운영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축하 행사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독거 및 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기념하는 생신상 제공과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율동과 노래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손끝 예술데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정서 교류가 이뤄졌다. 이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대상은 안산시 전체 10만2,771필지 가운데 표준지 2,016필지를 제외한 10만755필지다. 시는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해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가격을 산정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우편 및 팩스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재검증을 실시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고,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홍석효 도시주택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실무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1차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반부패 경영체계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혁신 추진단’에서 발굴한 부서별 자율과제를 실무 현장과 공유하고, 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자율과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부패모니터링단의 현장 환류 역할 및 이행 점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인사 및 계약 분야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의 개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전 구성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적극 도모했다. HU공사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제2차 회의, 9월 제3차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자율과제 추진 상황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영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유리드믹스(Dalcroze Eurhythmic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학급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장애 영아의 2차 장애를 예방하고 전인적 발달을 돕는 ‘놀이 기반 조기 개입’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개별화가족지원계획(IFSP)과 연계하여 영아뿐만 아니라 가족의 역량 강화까지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숙명여대 유리드믹스 고위 지도자 과정을 졸업하고 16년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박지선 수석강사가 프로그램의 강사로 초빙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4분음표, 8분음표 등 다양한 리듬을 신체 움직임으로 경험하는‘몸으로 느끼는 리듬’△양육자와 영아 간의 밀접한 신체 접촉을 통한 정서적 교감 및 안정적인 애착 형성 지원을 위한‘스킨십 리듬 놀이’△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규칙적인 리듬을 표현하고 오감을 자극하는‘악기 및 교구 활용’ 프로그램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등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진행되며, 영아들의 발달 수준과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또래 모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당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결정 권한이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이자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지난 28일, 서안성푸드뱅크는 2026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대덕면과 서운면에서 밑반찬 지원사업 “똑똑, 안녕한 식탁’”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부 확인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대덕면 새마을부녀회와 서운면 새마을부녀회 회장단 및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하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똑똑, 안녕한 식탁’ 사업은 이날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매회 4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각 100세트씩 조리해 서안성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복지 안전망 역할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수 서안성푸드뱅크 대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을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탁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덕면 및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이미용 특화사업 ‘세마살롱’을 올해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마살롱’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 봉사자들은 이발과 염색, 마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해 미용실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할 당시 공간 제약으로 제공하지 못했던 염색 서비스까지 추가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차량으로 이동을 도와주고 이미용 서비스까지 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택선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이 제주와 경상권 지역 뮤지션 간 협업과 교류 공연을 위한 프로젝트 '2026 인디 안아 Zone’s'참여뮤지션을 모집한다. 치열한 인디 음악 생태계 속에서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고 품어주는 음악창작소의 역할과 의미를 담은 '2026 인디 안아 Zone’s'는 2026 제주음악창작소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간 교류공연 프로그램이다. 제주를 비롯해 경남, 울산, 경북, 대구를 순회하며 지역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단순 공연을 넘어 창작 인사이트를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 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제주를 시작으로, 8월 경남·울산, 9월 경북·대구 지역으로 이어지는 순회형 캠프 및 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는 선정된 뮤지션들이 협업 공연을 펼치며 지역 간 음악적 교류와 네트워크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모집은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15분 이상의 단독 공연이 가능한 제주 지역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관내 농업 여성인 단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딸기잼 50병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생활개선회는 회원 70여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 여성인 단체로,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 행사를 해오고 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지난 27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늦봄 신선한 딸기와 저당 설탕, 레몬만을 사용해 수제 딸기잼을 만들었다. 이들은 함께 재료를 다듬고 잼을 끓이며 손길 하나하나에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완성된 딸기잼은 관내 여러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됐다. 생활개선회의 한 회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며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봉사와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생활개선회의 선한 영향력이 시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조직갈등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 제6조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조직 내 다양한 갈등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 조직갈등조정위원회는 시의원과 의회 소속 공무원, 갈등관리 분야의 실무자, 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위촉위원은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위촉된 위원으로는 이윤미 의원, 박은규 갈등조정디자인센터장, 하기복 경기중앙변호사회 변호사를 비롯해 갈등관리와 조직문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갈등관리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의 수립 및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갈등관리에 필요한 자문 및 협의 ▲갈등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 ▲그 밖에 갈등의 예방·조정 및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진선 의장은 “조직 내 갈등은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