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와 제2공장 신축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을 계기로 생산 시설 확충과 함께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안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등 정수기 부품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의 거래를 기반으로 2024년 기준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에 따라 ㈜스톰테크는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 대지면적 6,158㎡, 연면적 12,444㎡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밸브 생산라인 중심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제2공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7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실버경찰대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홍보하고자 단체 간 협업을 통해 효과를 높이는 현장 홍보활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팜스프링아파트 상가 일대와 주민 이동이 많은 거리에서 홍보활동을 펼치며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실버경찰대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이날 금촌3동 실버경찰대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을 집중 홍보했다. 함현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대표 구호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주요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되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장애인복지관별 지역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 무대가 잇달아 펼쳐졌다. 먼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개관 28주년 기념행사와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2부 행사로 진행된 트로트 공연은 ‘꽃향기 머무는 날, 트롯왔봄! 즐거워봄!’이라는 주제에 맞춰 친숙한 음악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운정다누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청년들이 다양한 맞춤형 청년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2026 파주시 청년정책 가이드맵'을 올해 처음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청년정책안내서는 그동안 여러 부서에 산재해 있던 청년 관련 정책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의 5개 분야로 구분하여 11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40개의 주요 사업을 수록했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접속하는 기기에 맞춰 판형(레이아웃)이 자동 배치되는 반응형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쪽마다 파주 청년포털 누리집과 연동되는 정보무늬(QR코드) 및 사업 관련 지원사이트 바로가기 주소를 제공해 실질적인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안내서는 ‘청년만 가능한 사업’과 ‘청년도 가능한 사업’을 명확히 구분하여 수록했다. 이를 통해 청년층은 물론, 혜택을 찾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가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빈집(3개월 이상 수도 사용량이 없는 수용가) 수도 누수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주시는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수도관 동파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며, 최근에는 기후위기에 따른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계절을 가리지 않는 누수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장기간 비어 있는 빈집은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 누수사고 발생과 요금폭탄 민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시는 3개월 이상 수도 사용량이 없는 빈집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강화한다. 빈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밸브 잠금 및 배관 내 잔수 제거 안내문을 부착하고 연락처가 확보된 경우 문자 발송을 병행하여 자발적 예방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예방조치에도 불구하고 누수‧동파 사고가 발생한 경우, 현재의 누진요금 체계를 완화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수공사가 지연될 경우에는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단수 조치를 병행해 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파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의료 안정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파주시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따른 보건의료 분야 선제 대응으로,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의료 소모품 수급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최근 소아청소년과 병의원, 달빛어린이병원, 투석 병의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는 각 의료기관이 일정 수준의 의료소모품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진료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필수 진료 병의원 수급 동향 집중 관리 ▲의료소모품 재고 현황 수시 점검 ▲관내 의료소모품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소통체계 유지 ▲지역 의료기관 간 자원 공유 연결망 구축 ▲의료기관 애로사항 실시간 청취 등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야간·휴일 소아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정기적 치료가 필수적인 ‘투석 병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가 대표 농특산물인 ‘한수위 파주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와 외식업계 등과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한 ‘차액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관내 음식점이 파주쌀을 구입해 사용할 경우 20kg 1포당 5,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만 7천 포 공급에서 시작해 현장의 높은 호응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는 4만 포 규모까지 확대했다. 이는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파주시는 오프라인 지원 정책과 함께 대중매체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아파트 승강기 내 영상 광고, 택시, 온라인 상거래 매개 기반(쿠팡 등)을 활용해 ‘한수위 파주쌀’의 우수성과 상표 가치를 적극 알리고 있으며, 시민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홍보로 소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양곡 소비 행태 변화에 따른 온라인 기반 광고를 적극 확대해 나가면서 파주쌀의 온라인 매출이 4배 이상 상승하는 등 ‘한수위 파주쌀’의 상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단순 노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가 맞벌이 부부와 긴급 상황 발생 가정을 위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 파주 1호 개소를 오는 6월로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선진지견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4일 김포시가 지정한 '언제나 어린이집' 중 한 곳인 '김포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을 방문해 24시간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운영 일선에서 경험하게 되는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시 예상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만큼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이나 보완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에서 7세 이하의 영유아라면 누구나 24시간(7:30~다음 날 7:30) 이용 가능한 경기도 특화 보육 사업이며, 파주시는 오는 5월 개원 예정인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을 대상지로 지정하여 6월부터 본격적으로 언제나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수한 운영 사례를 통해 파악한 최적의 운영 방법을 적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파주시 보육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가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도비 1천8백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군이 보유한 창업 기반 시설 중 경쟁력 있는 공간을 선정해 지역 내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초 선정 이후 매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사업비를 지원한다. 파주시는 2024년 최초 선정되어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2025년 2차 선정으로 3천만 원을, 올해 또 1천8백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5천8백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는 그동안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입주기업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지원 ▲국내 전시회 참가 및 홍보 마케팅 지원 ▲센터 내 독립형 창업지원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추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규모 확장(스케일 업) 홍보·마케팅 사업’을 중점 추진해 입주기업의 판로 확대와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유기성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파주형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부지 정리 작업을 마무리 지으며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7일 시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 사업 추진 현황과 실시설계 착안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니수소도시’는 수소를 생산하고 유통, 활용하기 위한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해 지역 내 수소 수요를 충족하고 수소 산업을 활성화하는 소규모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파주시가 구상하는 ‘미니수소도시’조성 방안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 순환형 신재생에너지 수소 생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나 가축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하는 방식으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공급하는 것이 실질적 목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경기 북부의 수소 생산 및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차 보급 등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