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7일, 영북면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북면 LED 간판정비사업 디자인 제작 및 간판 제작·설치 용역의 사업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2026년 간판개선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간판 디자인 유형, 신청 절차 및 지원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간판 위치, 형태, 업종별 특성, 도시재생사업 관련 적용 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포천시는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권의 정체성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설계 및 시공은 전문 간판업체 ㈜은진과 아이오닉기획이 맡는다. 설명회에 불참한 업소에 대해서는 개별 방문을 통해 설명 및 참여를 안내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판정비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농업정책과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라오스 측에서는 장관과 고용 관련 부서 관계자 등 총 10명이 함께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2024년 58명, 2025년 189명을 도입했으며, 2026년에는 총 457명 규모로 고용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2025년 29명에서 2026년 141명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며, 현재까지 91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외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송정동은 효사랑봉사단 및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1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가구 4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배달을 실시하며 시작됐다. 당초 30가구를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 가구를 40가구로 확대했다.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균형 잡힌 식사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영 효사랑봉사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열린상담소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폭력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 상담소’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7일부터 시작됐으며 성남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운영하는 ‘아지트(아이들을 지켜주는 트럭)’와 협력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반짝이는 우리, 연결되는 마음’을 부제로 청소년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상담소는 청소년들이 상담에 대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인 1조로 열쇠고리를 제작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하나로 잇는 마음, 우리만의 신호’, 일상적인 질문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너를 알아가는 빙고’,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며 관계 형성을 돕는 ‘함께하는 관계 임무’ 등으로 마련됐다. 또한, 단순 상담을 넘어 폭력의 반대 개념인 ‘존중’과 ‘관심’을 체험 활동을 통해 익히도록 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가정 내 갈등이나 돌봄 공백 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기간인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G-스타디움 광장에서 ‘2026년 제1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체육대회 관람객과 경기도 전역에서 방문한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상품을 홍보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먹거리가 주목을 받았다. 이음미래여성협동조합의 ‘토마토 파이’와 ㈜떡찌니의 ‘토마토 떡볶이’는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체육대회를 ‘탄소 저감 친환경 체육대회’로 운영하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고 사회적기업 ㈜식판천사와 협력해 다회용기 공급과 회수·세척이 가능한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방문한 도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접하고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경자유전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체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의 소유 및 이용 실태를 모두 확인해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농지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일부 지역에서 농지를 매입한 뒤 방치하거나 개발 기대를 노린 투기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비농업인의 농지 취득 과정과 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광주시 지역 내 농지 4만 1천233필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 소유 제한 및 상한 위반 여부, 실제 경작 여부 확인, 휴경 및 방치 농지 현황, 불법 전용 및 무단 전용 여부, 다른 용도 사용 허가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전체조사를 통해 농지법 위반 사례를 확인하고 불법 전용이나 무단 휴경 등이 적발될 경우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농지 조사원을 모집한다. 광주시 본청과 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광주시는 대회 전반을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비전을 반영한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형 체전으로 운영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을 통해 대회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일정이 마무리됐다. 경기 성적에서는 1부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는 광주시가 경기도체육대회 참가 이후 거둔 가장 높은 순위다. 이날 폐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이권재 오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적 발표와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기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거쳐 다음 개최지인 오산시 권병규 체육회장에게 전달됐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점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의 운영 성과가 다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가평군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지원한 가운데 20일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청평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서울대치과병원에서 17명의 전문 의료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숙련된 인력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진료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틀니 수리, 스케일링, 충치 치료, 단순 발치 등 맞춤형 치과 진료가 이뤄졌다. 또한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과 틀니 관리법 안내를 병행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도 가졌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치과에 가기가 번거로워 미뤄왔는데, 국내 최고의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틀니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주니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가평군은 20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음악역1939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시설·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1부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오케스트라 ‘하모니카’의 식전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가평고 학생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자립 의지를 실천한 모범장애인 등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일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가평군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20일 행정력 집중 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날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회의를 열고 실무 준비를 마쳤다. 이번 회의는 읍면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상자 누락 없는 신속한 행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군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무게를 뒀다. 회의에서는 사업 주요 일정과 지침을 공유하고, 신청 과정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구체적인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행정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소득 하위 70% 군민이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군민과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제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서 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