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2026년 주민자치 우수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20개 리 전 마을에서 ‘마을 꽃심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중면을 방문하는 내방객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중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 주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20개 마을 화단을 정비하고 꽃을 심으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각 마을 이장 및 부녀회와 협력해 식재된 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물 주기 등 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
정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손으로 마을 곳곳에 꽃을 심으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활짝 핀 꽃들이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기쁨이 되고, 영중면을 찾는 분들에게는 다시 오고 싶은 이미지를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 우수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영중면 전역이 활기찬 마을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