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별내면 청학배드민턴클럽이 자체 배드민턴 대회를 통해 마련한 참가비 1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회에 참여한 회원 50여 명의 참가비로 마련됐으며, 후원금은 북부권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와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스포츠 활동과 나눔을 결합한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상진 청학배드민턴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리며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그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 동호회의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