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원을 담아요’ 사업을 지난 4월 25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소원을 담아요’ 사업은 지난 4월 10일 구리시약사회이 전달한 어린이날 맞이 후원금 150만 원으로 마련됐다.
‘소원을 담아요’ 사업은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소원 카드에 적고, 부모와 함께 선물을 고르고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리시약사회는 2009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영양제와 구충제를 꾸준히 지원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물품 지원을 넘어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박미경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각자 원하는 선물을 통해 실질적인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스스로 생각하고 고르는 경험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