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1일 시청 민원동에서 ‘2026년 제4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 지원과 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 5명의 위원이 참석해 의료급여대상자의 연장 승인, 선택의료기관 지정 제외 등 총 7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위원회는 과다 의료 이용을 예방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투약 누적이나 장기 처방 사례를 중점 심의했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심의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한편, 의료재정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적정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합리적인 의료 이용 독려와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