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는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아산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사회연대경제 주무부처가 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전국 단위 공모다. 아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억 원에 지방비를 더해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산시를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발판을 마련했다.
최종 선정된 아산시의 '로컬푸드-사회연대경제 기반 어르신 통합급식·돌봄모델'은 아산의 풍부한 먹거리 자원을 사회연대경제조직 네트워크와 연결해 ‘가공-배달-돌봄’을 한 번에 해결하는 혁신적 구조다. 행안부는 이 모델이 도농복합도시의 돌봄 공백을 메울 전국적인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기왕 의원은 “행안부가 사회연대경제 주무부처가 되고 처음 주관한 공모에서 아산시가 선정된 것은 우리 아산시의 혁신 역량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임을 정부가 공인한 것”이라며, “시장의 빈틈과 공공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회연대경제의 진면목을 아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하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복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향하는 ‘기본사회’를 만들어가는 핵심 기둥 중 하나가 바로 사회연대경제”라며, “공동체의 연대로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아산의 모델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역 현장에서 가장 앞장서 선도하는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복 의원은 “사회적경제위원장으로서 20년 숙원인 기본법이 행안위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되어 곧 국회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어 처리될 가능성이 높게 전망되고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법안이 최종 통과되는 순간까지 끝까지 챙겨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연대경제 일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우리 아산시를 대한민국 사회혁신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기왕 의원이 제정에 앞장서 온 '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은 오는 4월 23일 국회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어 처리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