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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구의 날, 하루가 아니라 습관으로!' 화성특례시, '종이팩·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자원봉사활동 운영

6월 말까지 올바른 분리배출 인증 시 자원봉사 시간 인정... 1일 최대 2시간 혜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분리배출 잘했어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재활용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70일간 진행되며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팩이나 투명페트병을 각각 30개 이상 모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배출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쓰레기를 감량하는 실질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종이팩: 비우기→헹구기→펼쳐 말리기→행정복지센터 배출

▲투명페트병: 비우기→헹구기→라벨 제거→압착 후 뚜껑 닫기→분리배출장 배출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 기간 내 총 12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환경 실천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 속 습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자원순환시설 확충과 더불어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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