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0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양주그린라이온스 클럽과 연계하여 켄터키 옛날통닭으로부터 치킨 50마리를 후원받아 어린이 가구 등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에게 전달했다.
회천2동 소재 켄터키 옛날통닭에서 진행 된 이날 전달식은 양주그린라이온스클럽 백명숙 회장과 켄터키 옛날통닭 장순복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양주그린라이온스클럽 백명숙 회장은 평소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했고 향후 양로원 짜장면 200그릇 나누기 행사 등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그린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소속으로 2022년 11월 창단하여 양주시를 중심으로 30만 양주시민 나무 1그루 심기 행사 협력 및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아동·청소년 학용품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사회복지 기관과 연계 지원하고 있으며,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에도 지난해 여름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삼계탕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 나규필 팀장은 취약계층일수록 일상생활유지의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치킨이나 외식 음식을 접하기 어려운 현실인데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주그린라이온스 클럽에 감사드리며 후원받은 치킨은 어린이 가구 등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위기가구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