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기업애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인뎁스(In-depth) 네트워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망기업의 실질적인 경영애로 해소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기업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공모와 적격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첨단기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업들이 사전에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추출된 ▲기술사업화 ▲투자유치(VC) ▲자금조달 ▲글로벌 진출 ▲기업 협업(OI)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8명과 1:1 면담을 통해 기업의 심층적 경영 진단과 함께 현안 해결을 위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미래산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기업 간(B2B) 또는 기업과 공공 간(B2G)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관내 첨단기술 기업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맞춤형 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의정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의 사후관리를 지속하고, 관내 첨단산업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