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8일 센터 1층 아름인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봉사단원 간 참여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상시 모집 및 상시교육 체계를 도입하여 참여자가 가능한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 운영 취지, 활동 계획,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 및 혜택 안내, 기초소양교육 이수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존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봉사단원 간 정보교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플로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센터는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한 봉사단원들에게도 자료를 별도로 공유하여 정보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추가 기초소양교육을 통해 신규 참여자와 미참석자를 포함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라며 "참여자 중심의 유연한 봉사활동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