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8일 오전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예비군지역대, 6.25참전유공자회, 자유총연맹여성회, 해바라기유치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전비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초화류 3,000본을 식재하는 ‘GO!GO!GO!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화류 3,000본을 식재하며 참전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꽃을 심고 주변을 정리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향군 GO! GO! GO! 캠페인’은 향군 여성회가 중심이 되어 전개하는 봉사활동으로, 2024년부터 브랜드화해 전국적으로 연 4회 동시에 펼쳐지고 있으며, 4월에는 환경보전 활동인 ‘꽃과 함께 GO! GO! GO!(가꾸고, 기억하고, 나누고)’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의 작은 헌화와 정성 어린 손길은 단순히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넘어,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마음속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문희 재향군인회 부회장은 “참전비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보훈 상징물로,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