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는 지난 3월 31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2026년 사랑의 이웃돕기 꽃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꽃을 선보임과 동시에,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 김경란 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부녀회장 10여 명과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총 15여 명이 참여하여 뜻깊은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형형색색의 봄꽃을 판매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전했으며, 주민들 또한 나눔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꽃을 구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향후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경란 양주시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준 각 읍면동 회장님들과 사무국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판매한 꽃들이 각 가정에 봄의 생기를 전하듯,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양주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 정신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밀착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양주시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누기, 밑반찬 배달,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