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일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원문화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원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4월부터 10월까지 세미원(상춘원) 등에서 매주 월·수요일 진행되며, 박람회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구근식물 △야생화·국화분재 △수목 전정 △에코 프린팅 등이며, 수강생들은 정원 조성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과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개강 첫 과정인 구근식물 교육 수강생들은 향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현장에서 다알리아 식재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정원문화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군민의 정원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원문화아카데미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사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