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30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누전차단기 교체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전기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2가구를 대상으로 누전차단기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백석읍 12가구 ▲은현면 9가구 ▲남면 15가구 ▲광적면 7가구 ▲장흥면 9가구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균형 있게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협의회 회원(임은오 부회장, 구자삼, 김태희 회원)들과 리본동행청소년(김혜진 이사) 및 광적면장, 백석읍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계획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누전차단기를 점검하고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수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울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