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졌다.
수지구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랑을 담아 드려 효(孝)’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불고기, 미역국, 동치미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박화란 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성복동 새마을부녀회는 17일 설맞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남 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바자회에 참여해 준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처인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반 식사가 어려운 중장년과 어르신을 위한 ‘기운 UP 건강돌봄 영양죽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암, 치아 부실, 소화불량 등으로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중장년 및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영양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과 중앙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17일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죽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사업은 대상 가구를 두 그룹으로 나눠 격월로 순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건강 상태 확인과 맞춤형 돌봄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평우 위원장은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지구는 19일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 10kg 55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축하 화환 대신 쌀로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주성 남성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처인구는 19일 가수 황민우·황민호 형제의 팬클럽 ‘호우주의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05만 원 상당의 라면 14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가수 황민우의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경희 회장은 “뜻깊은 기념일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처인구 유림1동은 19일 ㈜두원과 함께 유방11통 경로당을 방문해 전기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전기안전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전기 배선 상태와 누전차단기, 콘센트 등 전기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처인구 유림1동은 노인회분회, ㈜두원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점검과 노후 설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문수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전기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전기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