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특강에 참석해 용인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로진학레시피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용인삼계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로 활동하는 조보경 선생님과 대성학원에서 35년 동안 학생들의 대학입학 컨설팅을 해온 입시전문가 이영덕 선생님의 특강은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용인특례시는 인구도 갈수록 증가하는 만큼 교육 역량과 인프라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시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들을 가동하고 있으므로 학부모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셔서 유익한 정보와 지혜를 얻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진로진학레시피’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체계적인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입시 전문가의 실질적인 진로·진학 컨설팅이 이뤄진 특강에는 지역 내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인 조보경 강사와 35년 경력의 입시전문가 이영덕 강사가 진행했다.
조보경 강사는 ‘진로 중심 학업 설계’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핵심 정보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학년별 맞춤형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영덕 강사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준비 전략’을 주제로 ▲최신 대입제도 변화 ▲개편되는 수능구조 ▲내신평가 체계와 그에 따른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질문이 이어졌다. 강사들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질문에 답변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2026년 진로진학레시피’는 14일 수지구를 시작으로 4월 4일 처인구, 5월 9일 기흥구에서 열리며, 하반기에도 2회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