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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시, 용현현대1차 정비계획 입안 제안 여건 마련

제3회‘묻고 답하는 현장공유방’열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9일 시청 제2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3회 용현현대1차를 만나다’ 현장공유방을 개최했다.

 

현장공유방은 정비예정구역의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토지등소유자를 비롯해 해당 구역에 관심 있는 주민과 정비사업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운영 주제를 직접 협의해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용현현대1차와 관련해 접수된 현안 4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역세권 적용과 관련해 소관 부서인 도시재생과와 함께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용현현대1차(용현동 46번지) 주민 11명이 참석해 정비사업 절차와 일정, 행정지원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 실무팀 7명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정비예정구역 종상향 시 적용되는 상한용적률과 역세권 지정 여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검토할 수 있는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공유방을 신청한 심우종 입주자대표는 “지하철 7호선 탑석역이 광역철도사업으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 과정에서 역세권 지정과 준주거지역 종상향 등에 대한 검토가 가능해졌다”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