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15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2026 연천 진로담당교사 역량강화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연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담당교사 및 연천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 등 약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지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연수 1부에서는 부용중학교 김순영 교사가 진로정보망 ‘꿈길’ 사이트의 활용 방법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며, 교사들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특히, 꿈길사이트에서의 진로정보 취득에서부터 실제 진로행사 기획, 평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초등학교 저경력 진로담당교사의 현장 적용 능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협의회 시간에는 앞으로 시행될 연천 지역협력 진로교육 ‘꿈토꿈티’ 프로그램 안내와 진로교사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천교육지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연천전곡리 유적 임시주차장에서 연천경찰서, 연천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학버스 이용 비율이 높은 연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관계기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 점검으로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통학버스 25대와 학원 차량 2대, 어린이집 차량 2대 등 총 29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차량 구조 및 안전장치 적합 여부,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상태, 좌석안전띠 작동 여부, 하차확인장치 설치 상태,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연천경찰서는 어린이 승·하차 시 특별보호 의무 준수사항과 통학버스 관련 교통법규를 안내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차량 구조·장치 기준 적합 여부를 전문적으로 점검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천군청도 어린이집 차량 점검에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치원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 및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아기 맞춤 성교육』교육공동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아기 성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성 문제에 대처하는 등 가정과 유치원에 필요한 성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유아기 성발달과 성교육에 대한 이해 ▲유치원과 가정에서의 실제적인 성교육 방안 ▲유아기 성 행동문제와 질문에 대응하기 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의 여러 가지 질문이나 행동에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아이가 커가며 다양한 궁금증과 걱정들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이해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성에 대한 바른 인식의 확립은 유치원과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유치원 교육공동체가 유아의 성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안양과천 교육지원청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가정 및 유치원 현장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에덴파라다이스호텔에서 관내 소속 모든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이천 1교 1서희대화모임 실천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 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관계 회복을 돕는 갈등 중재 및 소통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 갈등 등 복합적인 갈등 상황에서 관리자들이 초기 중재자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교육적 해결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교(원)감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 ▲학교 갈등 사례 분석과 사전 중재 ▲학교 갈등 중재 절차 ▲모의 중재와 회복적 성찰 ▲학교폭력 사안처리 실제 및 현장 대응을 위한 교(원)감의 역할 ▲교육활동 침해 사안처리 실제 및 현장 대응을 위한 교(원)감의 역할 등 실제적인 갈등 해결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중재 역량과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면서 단순한 처벌 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담초등학교를 거점으로 '2026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사교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 영상 창작 교실’로, 동두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이담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운영되며, 드론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실습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AI 미디어 활용과 드론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으로, 1학기에는 미디어 제작 기초와 AI 활용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고, 2학기에는 주제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협업을 기반으로 창작 경험을 확장하고 결과물을 완성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는 저작권, 초상권 보호, 디지털 예절 등 미디어 윤리 교육을 병행하여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교육 소외 지역 중ㆍ고등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2026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은 도시 저소득층 밀집 지역 등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 수요조사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수학, 영어)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디지털 디자인, 과학 실험 등) ▲진로ㆍ직업 연계 프로그램(제과제빵, 컴퓨터그래픽, 전산회계, 미용 자격증 과정 등) ▲ 학생 흥미ㆍ적성 기반 예체능 프로그램(기타, 드럼, 웹툰 등)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여 학생 개별의 수준과 진로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보장 및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교육의 역할을 한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소통관 3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일반고·자율고 교육과정부장 및 교육과정 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장학 네트워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고교학점제 이해 및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의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효양고등학교 이용규 교사는 2027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제 방향, 학생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선택과목 설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편제 운영 실제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편제의 핵심 사항을 점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함께 나누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안산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방안, 학교 간 선택과목 운영 사례, SLAT(학교주도 활동시간) 사례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선택 기회를 넓히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협력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과목을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학업 경로를 전문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사들의 설계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시뮬레이션하고 직접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상황에 맞게 구체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학업 설계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8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과 ‘교류 및 협력 간담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지난해 경기글로벌평생학습리더십컨퍼런스(GLLC)를 계기로 이어진 양 기관의 교류를 실질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도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 분야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 평생학습 지원, 문해교육,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캠퍼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은 중국 평생교육 정책 연구와 학술 교류를 기반으로 성인교육과 지역 평생학습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온 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 평생교육 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하고, 경기도와 상하이의 정책 및 사업 경험 공유, 전문가 교류, 공동 학술회의 개최, 공동 연구 추진 등 평생교육 정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정책 소개,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의 연구·교육 현황 발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3시 30분,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2026년 지역형 희망교실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2026년 희망교실 운영 공모에 선정된 교원 30여 명이 참여해, 운영 전반 안내와 함께 실천 계획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형 희망교실’은 교사와 학생이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학습과 정서, 일상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성장의 기회를 넓혀가는 교사 중심의 교육복지 활동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수업 이후나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꾸준히 만나며 학습ㆍ체험ㆍ대화를 이어온 사례들이 소개됐다. 교사들은 프로그램 중심 운영을 넘어,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의미에 주목하며 작은 경험이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사례를 공유했다. 한 교사는 “특별한 활동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다”며 “그 속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명일 교감(군포e비즈니스고)은 “희망교실은 관계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