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이 사립학교 직원 35여 명을 대상으로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책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2026 사학기관 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학기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인사업무▷급여업무▷법인재산▷법인·이사회 운영 등 업무 현장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행정역량을 강화하여 사학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2026년 사학기관 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하여 사립학교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상호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안성 사학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민선 6기 안민석 교육감 취임사에서 밝힌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다음 달 1일 본청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라스(RAS)교육, 벽깨기협력, 민주시민교육 등 교육감의 주요 정책목표를 중심으로 도교육청 내 관련 담당 부서와 사무를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 슬로건에 맞춰 중·장기적 개편을 위한 시작을 알리고, 탄탄한 조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 먼저 지역교육국에 ‘라스(RAS)교육과’를 신설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독서교육, 예술문화교육, 스포츠 교육을 통합 실시해 학교 문화와 생태계를 바꾸는 라스(RAS)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지역교육국 지역교육정책과는 ‘벽깨기협력과’로 부서 명칭을 변경한다. 기존 조직의 다양한 장벽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향한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지역교육국에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해 민주시민교육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앞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모두 존중하고 존중받는 성숙한 학교 문화를 일궈내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8월 12일 아름드리도서관에서 17가족 45명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 ‘책담’ 연계 가족캠프 '도서관 간 Day'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가족 독서 프로그램 ‘책담’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학교도서관을 찾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책담’은 학생의 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가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 독서 프로그램이다. 청아초는 가족이 도서관에서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즐거운 경험이 일상 속 책 읽기와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가족캠프를 기획했다. 이날 참여한 17가족은 4개 팀으로 나뉘어 5가지 팀 대항 게임에 참여했다. 가족들은 같은 팀의 다른 가족들과 역할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참여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경험도 나눴다. 점심시간에는 가족들이 함께 피자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으며, 오후에는 수박과 옥수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지역 특색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체육관 바닥 및 천장 청소 용역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대상 학교는 체육관 시설 개방 실적이 우수한 광수중학교와 신장중학교로 선정했으며,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27종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다중 이용 체육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규모 학교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간 형평성도 강화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학교 업무 경감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시범 사업 추진 과정과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3일, 9월 1일 이전 예정인 경안초등학교와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공사 추진 현장과 이전 준비 전반을 확인하는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대상교인 ▲경안초등학교(완성 43학급(특수1))는 기존 학교를 대체해 신설 이전한 학교로, 기존 학교용지는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오포중학교(완성 40학급(특수1))는 교사 신축 기간 동안 오포고등학교에 임시배치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한 뒤, 9월 1일부터 신축 교사로 이전해 본교에서 교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 현장점검은 개교 전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학환경과 시설 안전관리, 개교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일 개교 당일에도 실무자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의 등교와 교육활동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교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경기도교육청 소속 특수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에듀테크로 구현하는 모두의 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3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고려한 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특수교육 교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에듀테크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서 ‘에듀테크로 수업을 만드는 것’을 핵심으로 교사가 에듀테크를 교육과정과 연결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학습자료를 제작하는 현장 적용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는 기수별 50명씩 1박 2일, 총 15시간의 집중 워크숍으로 ‘배움→실습→수업설계→공유’의 과정을 통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교실 수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둠별 실습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캔바를 활용한 학습자료 제작 ▲아이패드를 활용한 중증 장애학생 지원 ▲하이러닝 연계 특수학급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별화교육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화·영상 콘텐츠 제작 등 특수교육 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코오롱 본사, LG 디스커버리랩, 에코 롱롱 큐브 등 첨단 산업 현장에서 ‘2026년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한 협약형특성화고 및 경기미래형직업교육모델학교 산학연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산업현장의 벽을 허물고 미래산업 변화가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바로 반영되는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신산업·ESG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도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지역-산업-학교 간 강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산업현장 연계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학교와 협약형특성화고 교원, 실무 담당 교사 55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글로벌 첨단 기업의 혁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의 변화로 연결한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혁신 사례와 미래산업 트랜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화 전략과 교육과정 고도화 역량을 함양한다. 또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및 컨벤션홀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시흥 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크게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 ▲1:1 맞춤형 진학상담 ▲대학별 상담부스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에서는 오전 11시부터 ‘2027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대입 전략을 안내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 입시제도 개편 특강’을 진행해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1:1 맞춤형 진학상담에서는 40개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일반고를 비롯해 특성화고, 다문화,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10시~11시 30분, 9월 개교 예정인 회천새봄초등학교(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850)에서 ‘학교 개방의 날’행사를 운영해 예비 학부모와 학생,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의 참석자들은 개교를 앞둔 학교의 교실과 특별실, 학생 편의시설 등을 둘러보며 쾌적하게 조성된 교육환경에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배부한 리플릿과 행사장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하여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해 참석 소감과 학교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상호존중의 날’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석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호존중의 날’ 행사는 학생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만의 볼펜 꾸미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볼펜을 제작하고, 이어서 진행된 ‘어린이 상호존중서약문 쓰기’에서는 학생들이 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6.25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전은 2026년 을지연습을 대비하여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쟁의 참상을 통해 안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유해발굴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진행됐으며, 6.25 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장병들의 유해 발굴 과정이 담긴 사진과 실제 발굴된 유품들이 전시됐다. 이를 통해 전시장을 찾은 교육지원청 직원 및 방문객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전과 더불어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안보사진전, 생존배낭 꾸미기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을지연습에 대한 실질적인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전시전이 6.25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우리 모두가 안보 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