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한강수계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강수계 오염총량 관리 시행계획’ 2024년도 이행평가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광주시는 평가 결과 전 단위 유역이 할당부하량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일부 단위 유역에서 소규모 지역개발에 따른 총인(T-P) 비점오염 증가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장기적인 수질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할당 기준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변경된 할당 계획의 주요 내용은 ▲개발수요가 낮은 단위 유역에 대한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기준 완화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대한 총인(T-P) 점오염 할당 기준 강화 등이다. 구체적으로 경안B1 및 한강 F6·F7·F8 단위 유역의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기존 지역개발 부하량의 40%(BOD 점 기준) 소진 시까지 할당하던 기준을 50% 소진 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계획기간 10년 중 절반이 경과한 점과 실제 개발수요가 낮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최종 연도 할당부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1월 5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성평등가족국’, ‘투자유치담당관’, ‘통합돌봄과’, ‘노동지원과’ 등 전략적 조직을 신설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본청에 1국 1담당관 2과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기구 조정이 이뤄졌다. 시는 기존 복지국에서 분리해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하고,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를 배치함으로써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ㆍ세대ㆍ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 돌봄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의료ㆍ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해 전략산업 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진숙 국회의원(광주북구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성명서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거스를 수 없는 지역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인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올해 "6.3지방선거 이전에 신속한 추진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오늘(1월5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수도권 초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기존의 분절된 행정체계로는 광주·전남의 미래를 감당할 수 없다”면서, “지금이 아니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적기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하나의 생활·경제권… 행정만 나뉘어 있어... 전진숙 의원은 광주와 전남이 역사·산업·생활권 전반에서 이미 하나의 공동체임을 언급하면서, “출퇴근, 의료, 교육, 산업기반, 문화관광까지 광주와 전남은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작동하고 있음에도 행정구역 분리로 정책은 쪼개지고, 예산은 분산되는 문제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로 인해 국가 전략사업 유치, 대규모 SOC 확충, 미래산업 육성 과정에서 광주·전남은 늘 경쟁력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장성군이 오는 8일 열리는 새해 첫 장성아카데미 강사로 차인표 작가를 초빙했다. 차 작가는 1993년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 왔다. 최근 들어선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2009년 첫 소설집 ‘잘가요 언덕’ 출간 이후 ‘오늘 예보’, ‘그들의 하루’ 등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옥스퍼드 대학 필수도서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8월에는 소설 ‘인어사냥’으로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차 작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경험담을 토대로, 하루 습관에 대한 본인의 철학과 소신도 들려준다. 강연은 피아니스트 문아람 씨가 함께해,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오후 4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이 시민의 체감형 성과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80~90년대 시민과 관광객의 추억이 깃든 진양호공원은 단계적인 정비와 콘텐츠 확충으로 친환경 레저와 힐링 문화공간으로 재편되며, 남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관광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 진주시 최초의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진양호반 둘레길 조성 ▲가족공원 정비 ▲아천 북카페 ▲물빛 갤러리 등 문화와 휴식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진양호공원의 이용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 북카페·하모놀이숲 등 인기 진양호 근린공원 일원에는 훼손지 회복을 위한 도시숲 조성과 함께 옛 선착장 주변 노후 건축물을 활용한 북카페와 갤러리가 조성됐다. 두 시설은 개관 이후에 누적 방문객 4만 명을 돌파하며, 독서와 전시,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족쉼터 일원에 조성된 ‘하모 놀이숲’은 숲과 지형을 살린 친자연형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해 가족 단위 방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을 운행할 때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오병준)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말의 뜨거운 역동성을 닮은 남성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2026 시즌 오프닝 국악콘서트〈장끼자랑 – 사내들〉을 오는 2월 6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풍류대장〉, TV조선 〈미스터 트롯〉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는 무대로, 판소리·민요·병창 등 전통 소리는 물론 창작 국악가요까지 아우르며 국악밴드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을 수상하고,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및 산조 이수자인 임재현이 장식한다. JTBC〈풍류대장〉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그는 가야금 연주와 동살풀이 장단을 재해석한 ‘어머니와 고등어’를 비롯해‘홈런타령’,‘강강술래’를 들려준다. 이어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일반부 장원 수상자이자〈미스터 트롯〉,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등에 출연한 강태관이‘한오백년’,‘코뿔소’,‘그대는 어디에’를 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은 전라남도 여수가 오는 4월 열리는‘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여수는 이제 전 세계가 기후위기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적 중심도시가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이번 선정은 재생에너지의 보고인 호남이 미래 경제의 심장부가 될 수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기후 경쟁력이 곧 도시 경쟁력이고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 여수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이 절호의 기회를 반드시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여수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그린(Green) 수도’로 육성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민 의원은 통합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한‘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신설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흩어진 행정·산업 역량을 하나로 모아 호남을 에너지와 신산업이 결합된 초광역 경제권으로 재편해야 한다”며“그래야 기후주간의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호남 발전과 대한민국의 대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전 직원이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러브펀드(Love Fund)’ 기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며,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대된다. 이성식 지사장은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생활의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는 이웃이 많다는 점을 직원들과 함께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꾸준히 전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기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별내동 나눔휠체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별내동 나눔휠체어 사업’은 별내동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을 통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복지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단기간 보장구가 필요한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지원해왔다. 그간 주민들의 지속적인 이용으로 휠체어의 노후화가 진행됐고, 이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별내동은 이를 반영해 기존 노후 휠체어를 교체하고, 신규 휠체어를 추가로 구매해 대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수요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나눔휠체어 사업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휠체어는 별내동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