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담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시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를 통해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 57개 사업을 도출했다.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첨단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앵커기업 뿐만 아니라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용인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시는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 전략 기업 R&D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시는 그간 연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열었으며, 시민 중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오는 10일 오후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일대를 연결하는 총연장 25.8km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이번 예타 결과는 김포시의 고질적인 교통난 해결을 위한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현재 김포와 서울을 잇는 유일한 철도망인 ‘김포골드라인’은 연평균 혼잡도가 215%에 달해, 정원 대비 2배 이상의 승객이 탑승하는 등 ‘지옥철’ 오명을 쓰고 있다. 시민들의 압사 사고 우려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5호선 연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특히 김포에는 현재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 중이며, 개발이 완료될 경우 최대 20만 명 이상의 인구 증가가 예상돼 광역철도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이번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긴장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5. 6.)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1대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홈 개막전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됐다. 전반전은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은 치열한 볼 다툼과 빠른 공수 전환을 이어가며 서로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양 팀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있는 플레이로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개막전 첫 경기 선제골의 주인공은 김태영 선수였다. 후반 35분 김예성 선수의 코너킥을 김태영 선수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을 이어가며 상대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1대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를 관람한 주광덕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구단주들이 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군민 중심의 생활문화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진흥법' 제2조 제1항에 명시된 문화예술 분야로, 문학(시·소설·수필 등), 시각예술(미술·사진·공예·서예·영상 등), 공연예술(무용·연극·음악·뮤지컬 등), 전통문화 등 생활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해당 사업 참여 연차와 사업 계획 등을 고려해 200만 원에서 최대 4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처음 선정된 단체는 1년차 신규단체로 200만 원이 지원되며, 동일 단체명이 유지된 상태로 연속 참여할 경우 최대 3년차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이후 4년차부터는 기존단체로 인정되어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도 지역 생활예술단체 12팀을 선정해 창작 활동과 전시·공연 등 다양한 생활예술 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동료, 가족 단위의 시민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1만 5천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와 5km 종목에 따라 차례대로 힘찬 레이스를 시작했다. 고양의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하프 코스(경의로·섬말다리·호수로 등)와 일산의 주요 거점을 지나는 10km(호수로·고봉로·일산경찰서 사거리 등)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6일 정부가 가격통제에 앞서 유류세 인하폭 확대 등 세제 조정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준영 의원은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소매가격에 반영되는데, 유가 하락분은 늦게 반영되면서 인상 요인에는 유독 민감하게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m 또한, “위기 상황을 틈탄 선제적 가격 인상이나 사재기, 부당이득 여부에 대해서는 정부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가격상한제에 대해서는 현실적 한계도 함께 짚었다. 배준영 의원은 “석유류 제품 가격은 지역별·주유소별 여건에 따라 차이가 크고, 원가 구조 역시 일률적이지 않다”며 “약 30년간 사실상 발동 사례가 없는 제도를 갑작스럽게 꺼내는 것은 현장 혼선만 키울 수 있고, 자칫 주유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전가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배 의원은 최근 고물가 상황과 맞물려 유가 상승 압력이 국민 생활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는 3월 5일, 의왕시재활용센터에서 ‘2026년 무재해 결의 선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재활용센터의 위탁 운영사인 환경에너지솔루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재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시 관계자와 환경에너지솔루션㈜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 목표 및 방침 발표 ▲직원 대표의 무재해 실천 결의문 낭독 ▲환경정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 수칙 준수 의지를 굳게 다지며, 재해 없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시에서는 이번 결의 선포식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내 유해·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5주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노후·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유해 광고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주요 도로를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 등이다. 특히 학생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고정광고물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우선 권장하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은 즉시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유동광고물은 음란·선정적 내용의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이 집중 단속 대상이다. 통학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신속히 철거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현갑 효행구 도시건축과장은 “개학기 집중 정비를 통해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해 광고물을 정비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 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 굿모닝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안중읍 현화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체조를 비롯해 에어로빅, 근력운동 등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운동을 함께하며, 일상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중보건지소는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참여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중보건지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대상별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