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의 대표 거리예술 사업인 ‘2026 아임버스커(I'm Busker)’의 본격적인 운영 돌입하며, 올 한 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아티스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임버스커’는 용인시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거리예술 사업이다. 2026년에는 정규 버스킹 거점 중심으로 한 운영 체계를 도입해 공연의 지속성과 시민 접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임버스커를 일회성 공연이 아닌, 도시 일상 속에 스며드는 상시 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번 아티스트 모집은 기존 활동 아티스트와 신규 아티스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존 아티스트 재심사는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월 31일 18:00까지 진행됐으며, 신규 아티스트 모집은 1월 26일부터 2월 14일 18:00까지 접수한다. 신규 아티스트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의 ‘다세대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5일 동신글라스텍(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40만 원을 전달받았다. 동신글라스텍(주)는 신천동을 터전으로 30여 년간 사업체를 운영해 온 유리가공 전문 업체로, 평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이창우 대표이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 실천을 이어왔다. 이번 후원도 그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창우 동신글라스텍(주) 대표이사는 “설 명절이 다가오는 계절이니, 주변에 계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신천동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평소 신천동을 아끼고 계신 동신글라스텍(주)의 후원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후원금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손에 닿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배분하여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신천동 곳곳에 퍼져나가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가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과 단체부문 우수상 등 총 8건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 이날 충북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경기도의회는 개인부문에서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5건과 단체부문에서 우수상 1건 등 전국 32건의 수상 조례 중 8건을 차지하며 최다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대 지방의회로서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힘써온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각종 토론회 개최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 주요 정책현안과 관련한 체계적인 의원 연구 활동지원 등 입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개인부문 대상은 김동규 의원(더민주·안산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들의 병원 입원 및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경기도 차원의 외국인간병 제도 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4일 한국산모신생아건강관리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개선 과제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직후 전문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 위생ㆍ감염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출산 지원 복지 서비스다.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재정 운용 문제와 건강관리사 근무 환경 등 제도적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신청 증가와 예산 부족으로 평택ㆍ화성ㆍ용인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사업비 미지급 사태가 발생했으며, 일부 제공기관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 규모의 급여와 운영비를 자체 자금이나 고금리 대출로 충당해야 했다. 참석자들은 미지급 재발 방지를 위한 이자 보전 및 긴급 운영비 지원 등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성 의원은 “수요 예측 과정의 미흡으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올해 본예산에 부족분이 반영된 만큼 추경예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소방서는 2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파주시 문산자유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상인 간담회,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지역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에서 급증하는 화기사용과 이용객 증가로 높아지는 화재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홍보를 넘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실질적 안전관리 활동으로 추진됐다. 상인회 간담회를 통해 최근 화재 사례 공유와 초기 대응 및 IoT 시연, 상인 중심의 자율 점검과 야간 예찰을 유도하여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전기시설을 점검하며 위험요소를 즉시 확인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의용소방대와 119청소년단이 함께 시장을 돌며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정보를 안내하는 대국민 홍보활동도 진행됐다. 시장 곳곳에서 나눠진 전단지와 캠페인 구호 속엔 ‘안전한 명절’을 위한 파주소방서의 진심이 묻어났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설 명절이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 되기 위해선 무엇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국민의힘,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가 2월 5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조례로 장소 또는 시기를 정해,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이번 조례는 '야생생물법'에서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여,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 증가로 인한 각종 생활불편 민원과 시설물 훼손, 질병전파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조례 제정으로 안양시는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금지구역 내 안내표지 설치 및 홍보 ▲내년 1월부터 금지구역 내 위반행위 시 과태료 부과 등 유해야생동물의 관리방안을 시행할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음경택 의원은 “이 조례가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례 제정과 관련한 기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6·7·8동)은 2월 5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시민 신뢰’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행정에 있어 절차는 단순한 요식행위가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자 공정한 시정을 담보하는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전제하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공유재산 및 도시계획 관리 실태의 미비점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채 의원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안양시 행정의 변화를 요구했다. 첫째, 공유재산 관리 과정에서의 절차적 위반과 시스템 부실을 지적했다. 채 의원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상 예산 편성 전 관리계획 승인을 받는 것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에서 예산을 먼저 편성하고 사후에 승인을 받는 ‘선후가 뒤바뀐 행정’이 발생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에는 존재하지만 통합 관리 시스템에는 누락된 재산들이 확인된 점을 언급하며, 행정 데이터의 불일치가 시정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둘째, 장기 미집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2월 5일부터 19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와 멘티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멘토는 멘토링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이면 거주지나 재학 중인 대학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멘토에게는 멘토링 1회당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멘티는 평택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로서 초등학생~고등학생 자녀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멘토링은 학습‧예술‧체육 등 분야 제한 없이 멘토가 멘티를 대상으로 활동이 가능한 분야를 선택하여 1:1 개인지도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 체험, 다문화 이해 교육 등 멘티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대학생 멘토 37명,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37명이 참가했다. 평택시가족센터는 매년 평택시민의 행복 증진과 가족 건강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의회가 2월 2일 오후2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의왕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채훈 의원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날 토론회는 기존 청년 공간이 장소 대여, 독서실 같은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기초서비스에 머물렀던 ‘1.0 시대’를 마감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청년성장 플랫폼 2.0’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토론회에는 청년정책 분야의 맨파워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과 광주광역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김광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청년 지방의원으로 활동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과 권아름 원주시의원,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강승구 의왕시청년협의체 일자리분과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왕시 청년을 위해 제언했다. 김광진 전 의원은 “청년센터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수요자 중심의 분석과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단순한 독서실 형태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안성시 농업발전연구회의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김세기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류계형 회장의 4년간 활동 보고와 감사패 전달, 김세기 회장의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세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성시 농업발전을 위하여 연구회에서 할 수 있는 지역기여 활동, 신기술 전파 활동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회원 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 발전 연구회는 선도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신기술 습득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라며 “오늘 이취임식을 통해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 분들께서 더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 농업발전연구회는 2009년 설립된 안성시 품목연구회로 지역사회 기여활동 및 타 품목 교류활동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