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월 21일, 부천조리직업전문학교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장기적 협력 모델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단발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관과 학교는 ▲학습·복지 정보공유 및 공동 세미나 개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상호 홍보 협력 ▲주요 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교육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연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월 23일 북내면 실내 복합 체육관에서 ‘2026년 북내면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여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026년 여주시 전반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북내면과 관련한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함께 다뤘다. 주민은 자유 발언을 통해 마을안길 우수관로 매설 공사, 도로정비, 마을 상하수도 설치, 제설작업자 보험가입등 건의 사항과 의견을 제시했다. 여주시는 제안 내용을 현장에서 듣고 향후 검토 방향을 안내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주민의 생각을 직접 듣는 중요한 자리”라며 “제시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여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기 북내면장은 “북내면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생활 속 불편과 현안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제기된 건의사항을 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 보급과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다수의 농업인 및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영농 유형과 관심 분야를 반영해 ▲ 농업기술반 ▲ 가공기술반 ▲ 친환경반 ▲ 도시농업반 ▲ 화훼반 5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각 과정에서는 새해 영농설계를 위한 재배기술을 비롯해 병해충 관리, 안전한 농산물 생산, 농산물 가공 및 활용 방안, 농업환경 변화 대응 전략 등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농업기술 동향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향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영농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새해 농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하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용역 착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실시계획 용역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다음 절차로, 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며 현실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은 7천44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산동 일원 58만4천㎡ 부지에 약 4천 세대의 공동주택을 포함해 공공시설 및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산시가 중앙정부, 국회,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선 끝에 지난 2023년 7월 개정된 도시개발법 시행을 3년 유예하는 법 재개정이 이뤄지면서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어 경기도가 지난 6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하면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최근 공사비 상승, 규제 강화, 금융 경색 등으로 건설산업시장이 위축되며 사업 조속 추진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바 있으나, 시는 조속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월 23일,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주거‧의료 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알리고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 위원들은 행궁동 주요 거리와 주거 밀집지역에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신청 대상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위기 상황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생활밀착형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양봉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사업’ 지원 희망자를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지원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양관리 물품과 양봉장비 현대화를 지원해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억 96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양봉산업 육성과 시설 현대화, 질병 방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연화분(꽃가루) ▲보조사료 ▲소초광 ▲밀원수 묘목 ▲훈증기 ▲말벌포획기 ▲EPP벌통 등 총 17품목이다. 또 양봉업계에 위협을 주는 꿀벌응애(진드기), 노제마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훈증기, 방독면, 고압스팀소독기 3개 항목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양봉산업 육성법’에 따라 등록한 지역내 양봉농가다. 시에 등록을 마친 양봉농가는 토종벌꿀 사육농가 6곳, 혼합 양봉 8곳, 서양종 155곳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꿀벌 질병, 수입산 벌꿀 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3일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관내 음식점인 돼지순대국으로부터 후원금 24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천 돼지순대국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으로 가게가 성장한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다. 추운 겨울을 맞아 작은 손길이 큰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취약계층의 겨울이 한결 포근해질 것”이라며 “기부해 주신 후원금을 투명하게 관리·집행해 실질적인 복지 효과를 내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신천삼환나우빌, 서울철재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며 신천동 곳곳에 온정의 손길이 확산하고 있으며,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민관협력을 더 강화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의 흥행과 함께, 영화의 주 무대가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자,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문경새재도립공원 방문객들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안내와 환영 행보에 나섰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 흥행에 발맞춰 주차장과 오픈세트장 진입로 등 주요 지점에 영화 포스터가 담긴 안내 현수막을 전격 설치했다. 특히 이번 현수막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요 촬영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촬영장’이라는 문구를 명확히 넣어, 방문객들이 스크린 속 감동의 장소를 쉽게 인지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번 준비는 영화의 여운을 간직한 채 문경을 찾는 관객들에게 이곳이 단순한 세트장이 아닌, 극 중 주인공들의 삶과 서사가 숨 쉬는 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입구에서부터 영화 포스터를 통해 작품의 감동을 되새기며, 실제 유해진 배우와 출연진이 거닐었던 세트장 곳곳을 더욱 몰입감 있게 둘러볼 수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과천시는 위례과천선이 애초 계획된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과천과천지구 내 추가 역사 신설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과천시는 2026년 1월 9일과 15일 두 차례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를 방문해 해당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하고, 위례과천선의 원안인 ‘지구 중심 내 주암역~양재IC역’ 계획을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과천과천지구의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과천지구 내 추가 역사 신설을 함께 건의했다. 위례과천선은 과천~사당, 과천~양재 구간의 만성적인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한 광역철도 사업으로, 현재 민간제안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과천청사에서 압구정·법조타운까지 연결하는 연장 28.25km 복선전철로, 총사업비는 3조 1,876억 원이다. 총사업비에는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4천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과천과천지구 기업유치가 완료되면 관광·상업·의료시설과 연계된 유동 인구가 증가하고, 입주가 본격화할 경우 교통혼잡과 생활권 민원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제적인 광역철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20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수원시민을 위한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 ▲생명존중문화 확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연계 지원 ▲민관 협력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인적 네트워크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의 전문 상담·사례 관리 역량을 연계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때 자살예방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