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속초시는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조선화방 4인4색’ 레플리카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극 콘텐츠 흐름에 맞춰 조선 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안견, 정선, 김홍도, 신윤복의 작품을 통해 K-미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명화를 원작의 감동 그대로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 40점이 공개된다. 안견의 환상적인 세계관부터 정선의 진경산수, 김홍도와 신윤복이 그려낸 조선의 역동적인 삶의 현장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정적인 관람을 넘어 작품의 생동감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음향과 움직임이 더해진 미디어 월을 설치해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를 위한 큐브 쌓기, 드로잉 등 다양한 체험 활동 공간도 마련된다. 또 관람객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 해설사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선 미술의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와 연계해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아름다운 춤사위로 재해석한 국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제안한 ‘미래 대입개혁 4자 협의체’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대입제도 개편 논의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하는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4자 실무협의체는 ▲내신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확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형 전형 운영 등 대입제도 전반의 구조적 개편을 실행 중심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도교육청은 협의체 제안 이후 지난 2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다양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추진 과정에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측은 협의체 구성에 대해 참여 의사를 밝히며 탄탄한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와도 협의를 통해 대입제도개선특별위원회와 연계 필요성 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같은 노력을 거쳐 4자 실무협의체는 단순 논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와 행정안전부가 개학기를 맞아 27일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현장점검을 했다. 수원시와 행정안전부, 경기도, 교육청, 경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태장초등학교 통학로와 학교 주변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교통, 약취 유인) 안전 점검 ▲교통법규 위반 여부 ▲불법 제품 납품·판매 여부 ▲노후·유해 광고물 등 불법광고물 점검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실태 등이다. 수원시는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단속하며 어린이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앙 부처와 지자체, 관계 기관이 함께 지역의 안전을 살폈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026년 제28회 고양특례시장배 유도대회가 3월 28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유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도 동호인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중·고교생 유망주부터 대학, 일반부 동호인까지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축사를 통해 “유도는 강인한 체력은 물론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훌륭한 무도”라며 “이번 대회가 유도 동호인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 “유도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진접읍 소재 클라우스빌리어드 외 2개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당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손정자 의원,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 당구연맹 유재간 회장 및 관계자 등이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대회사 △표창 △환영사 및 축사 △우승기 반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대회에서는 24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가 펼쳐졌다. 한근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당구는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 전략이 어루러진 매력적인 스포츠로,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 모두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멋진 경기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에 화합을 다지고, 건전한 생활체육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 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From 학점 To 미래'‘2026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지난 4월 25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산 관내 중학교 및 고1 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변화하는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많은 학부모가 참여했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대, 대입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선택과목과 내신·수능의 이해, 2028 대입제도 변화와 준비 방향, 고등학교 과목 선택 전략,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방안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고교학점제를 실제 사례와 함께 들을 수 있어 이해가 쉬웠고, 자녀가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미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전시 ‘봄을 사랑한 예술가들’과 연계한 단체체험프로그램 ‘봄바람’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어린이와 장애인 단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봄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바람’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감문역사문화전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은 전시 관람 후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교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준비된 재료 소진 시 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전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맞아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축제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시민참여단 정책 실태조사 분과 단원들이 축제 현장을 방문해 홍보물의 성별 균형, 보행 동선 및 이동 편의성, 화장실·쉼터·수유 공간 등 편의시설,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요소, 안내 체계 및 정보 접근성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기기 탐지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점검도 병행 실시됐다. 시민참여단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현장의 불편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과 제안을 도출해 관련 부서에 전달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 시민참여단과 지역사회 실태조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은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선도도시 화성'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AI 사업 발굴과 공공부문 AI 전환(AX)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실·국·소장과 부서장, 공공기관장, AI 사업 관련 부서 관계자 등 공공 AX 전환과 AI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AI 정책 방향과 행정 현장의 대응 과제를 공유하며,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특강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 위원인 홍충선 교수가 ‘LLM과 국가 AI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 교수는 국가 AI 정책의 수립 배경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국가 정책과 연계된 실행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한국지능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2026 안산 영유아 정서심리지원 함께 행복한 동행 프로젝트’의 하나로‘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을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유아 마음건강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자료집”을 중심으로 실제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영유아의 감정 표현, 행동 신호, 관계 맺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실 수준에서 예방과 중재를 함께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살폈다. 강의는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자료집”집필을 총괄한 허미애 교수(전 총신대학교 산업교육학부 교수) 맡아, 교사 상호작용의 방향과 실제를 심도 있게 안내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에서 공통의 이해와 실천 기준을 세우고, 마음 건강 친화적 교육․보육 환경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