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1개 사업이 선정돼 3,9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사업’은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약을 통해 관내 미취업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대상자에게는 식품산업 분야에 특화된 직업훈련 과정과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2년 연속 추진하며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목표 대비 수료율 106%, 취업률 92%를 달성했다. 특히, 취업자 전원이 상용직으로 취업했으며, 이 중 73%가 유관 업종에 취업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상당수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인 점을 고려해 행정‧회계 업무와 식품 위생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9일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30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은 원아 가정을 대상으로 기본생활습관 형성을 통한 ‘실천약속’을 목표로, 약속을 실천할때마다 100원씩 적립하여 가정에서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원아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됐다. 이번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은 원아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어린 시절부터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 김영란 원장은 “원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가정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시청 순암홀에서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후보군 및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에는 6개의 사회복지법인이 운영되고 있으며 외부 추천 이사 후보군 중 선임된 외부 이사는 해당 법인의 투명한 운영과 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이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청 도민권익위원회 임희란 민원조사2팀장이 강의를 맡아 사회복지법인 외부 이사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법인 관리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후보군과 법인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광성 광주시 지보체 민간위원장은 “외부 이사는 사회복지법인의 투명한 운영과 시설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외부 이사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명확히 이해하고 담당 부서의 법인 관리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내 주요 박물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여정은 인형박물관을 시작으로 도자, 활판인쇄, 나비 생태 체험으로 이어지며 파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흙과 예술의 만남, 한향림도자미술관 ‘옹기에 품는 겨울’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한향림도자미술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옹기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초벌 세라믹 접시에 페인팅을 하며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흙의 따뜻한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동시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록의 가치를 배우다, 활판인쇄박물관 ‘활자로 새기는 내 이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재능으로 잇는 해외 나눔 사업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재능, 전하는 희망'을 통해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단 23명은 다꾸다오고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환경개선 ▲K-FOOD(떡볶이·라면) 나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 ▲리본·키링 만들기 ▲이·미용 재능기부 ▲의약외품 나눔 ▲쌀 나눔 ▲가옥 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현지 학생·주민들과 교류하고 있다. 빠나깐 지역 동장은 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성 센터장은 “현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남은 일정 동안 현지 협력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흡연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 역할놀이, 참여형 활동 등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가정과 연계한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아동기부터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장기적인 흡연 예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1차(3월 1일~7월 31일)와 2차(9월 1일~11월 30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상은 만세구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내 ‘견학/관람’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건강 인식은 평생 생활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흡연의 유해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의왕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시 감사담당관에 전문 세무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지방세와 관련해 고충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현재 시에서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 지방세 고충민원 신청 및 세무 상담▲납세자 권리보호 ▲마을 세무사 세무 상담 신청 ▲지방세 이의신청 ▲과세 전 적부심사 선정 대리인 신청 등의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보호관은 영세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 시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정 대리인’ 제도의 조력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납세자보호관 상담은 연중 운영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왕시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필요한 지원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경애 의왕시 감사담당관은 “지방세는 지방재정의 주요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의 권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권익 활동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2026년 정기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상극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전래 이야기, 창작극, 참여형 공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상상극장은 어린이 관객이 공연을 통해 웃고 즐기는 경험을 넘어 이야기가 전하는 정서와 메시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감정과 상상을 확장하는 10편의 작품을 공개했다. 3월에는 전래국악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2026년 첫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해당 공연은 2월 23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상극장에서 진행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공연을 통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저체중 등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 군포시는 경기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60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당 5개월씩 영양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군포시는 매달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공급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아동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에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협치를 통해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중 시민행복위원회는 지역 현안을 시민의 시각에서 논의하고, 정책 제안과 공론화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는 군포시 대표 협치 기구다.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문화·복지·청소년·환경·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 활동을 펼치며 협치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으며, 총 19개의 사업을 진행했다. 문화역사예술분과위원회에서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 문화 기반을 다졌고, 여성분과위원회에서는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지역경제분과위원회에서는 구운포 축제 선호도 조사, 청년 토크한마당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 청년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스포츠 활성화 사업, 철쭉근린공원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등 2개 사업(1,500여만원)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처럼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