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26일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경화 위원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긴급 생계비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경화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경화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은 지난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을 위한 ‘동민화합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원1동 7개 단체 연합이 주최·주관하고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가 협조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 간 친목과 교류를 도모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해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웃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원1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대원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26일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표창 수여 대상자는 사서 1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1명, 조리사 5명, 조리실무사 17명, 초등보육전담사 2명, 특수교육지도사 1명, 행정실무사 3명, 시설미화원 2명으로 모두 8개 직종 32명으로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이 포함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여러분께서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신 책임감과 헌신이 오늘의 경기교육을 만들어 왔다.”라며“정년퇴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가 앞으로의 삶에서도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산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한 분 한 분의 노고를 소중히 기억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7~8월 제외) ‘안산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센터 전문 인력의 지도하에 올바른 걷기 운동 방법을 배우고, 주도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센터에서 준비운동을 한 뒤 왕복 약 4.2km 구간의 신길천을 함께 걷는다.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건강 정보 및 활동사진을 공유하며 참여 동기를 높일 수 있다. 걷기 활동 후에는 센터 내 원스톱 건강상담실과 스마트운동실을 활용해 혈압‧혈당 측정과 인바디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체활동‧영양 분야 맞춤형 건강 상담서비스도 제공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안산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일상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투입될 총 20조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전략 자산으로 설계하고 집행하기 위한 ‘전남광주 주도성장 20조 기획위원회(20조 기획위원회)’가 출범했다. 동시에 투자 분야와 우선순위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실행 조직 ‘20조 기획단’도 가동된다. ‘20조 기획위원회’ 출범… 전략 투자 설계 컨트롤타워 가동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26일 “통합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릴 ‘20조 기획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전략 설계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조 기획위원회’는 AI·데이터센터, 첨단산업, 재생에너지·전력망, 재정·금융, 지역균형발전·도시전략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통합특별시의 중장기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민 의원은 “20조 원은 단순한 배분용 예산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전략 자산’”이라며, “중앙 정부가 설계하고 지역이 집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전략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과 글로벌 관광 협력 확대에 본격 착수하며 500만 관광시대 도약을 선언했다. 나주시는 26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 유관기관과 단체, 여행업계,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출향 향우를 비롯해 주한 태국 대사관, 주한 동티모르 대사관, 주한 필리핀 대사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방문의 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동신대 댄스팀과 나주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비전 선포와 상징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방문의 해 출범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수도권에서 공식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나주의 관광 비전과 핵심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나주시는 ‘나주방문의 해’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환점으로 삼아 관광을 매개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전반에 활력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부안 일원에서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예로부터 다양한 제사와 의례가 전해지고 있으며, 용줄감기, 당산제, 마당밟기, 민속놀이, 소원지 쓰기, 달집태우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전 10시부터 변산면 마포마을 일원에서 마포당산문화계승위원회가 주관하여 당산제, 용줄꼬기, 길놀이 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되며 부안밀알회관 및 해뜰마루에서 부안 밀알회가 주관하여 제례행사, 민속놀이, 소원배띄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된다. 정월대보름 하루 전인 2일 오전 10시부터 내소사 일주문 앞에서 내소사석포리당산보존회가 주관하는 당산제 행사가 열리고, 오후 15시에는 매창공원에서 부안문화모임 도울이 주관하는 달집태우기 및 전통문화 체험 등 대보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정월대보름날인 3일에는 △돌모산당산(돌모산당산회),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 오리엔테이션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전공 경험과 대학 생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과 정보 제공, 대학교 소개, 입시 및 공부 방법 안내 등 소통 중심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으로 선발된 대학생 멘토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앞서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멘토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진로교육협력센터 주요 사업 안내,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 운영 방향 및 활동 내용 공유, 학과 멘토링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멘토가 직접 학과 멘토링을 시연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진행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유·초·중·특수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통학차량 교육청 임차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 지역에서 통학차량을 운영 중인 학교는 총 34개교에 달한다. 그동안 각 학교는 개별적으로 복잡한 입찰 및 계약 절차를 진행하며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겪어왔다. 기존 학교장만 가능했던 통학 차량 계약 주체를 교육장까지 확대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으로 파주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부터 교육청 계약을 희망하는 총 19개교의 통학차량 계약 관련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전담하여 추진했다. 이는 일선 학교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교육청은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를 거쳐 대상 19개교에 대한 모든 계약 체결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생들은 공백 없이 안전하게 통학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학차량 교육청 계약을 통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