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모임인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회장 이재화)'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는 지난 26일, 군포시 관내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며 꿈을 키워가는 대학생 2명을 선정하여 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기 남부권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약 450여 명의 동문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의 주축인 기업인들이 지역의 미래 세대를 직접 격려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재화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그들의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동문들의 교육과 성장을 이끌고 있는 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가 장애인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및 활동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는 2024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매년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다. 2024년과 2025년에 배출된 총 86명의 수료생은 현재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수료생들 역시 현장에 투입돼 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수료생 45명 전원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의 장애인 평생학습 인적 기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과정에서는 ▲장애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수법 ▲긍정적 행동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심화 과정이 이뤄졌다. 특히 수강생이 직접 설계한 강의안을 발표하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대표 민속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신봉동에서는 2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과거 전통을 잘 살린 행사에서 시민들이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서로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달집 태우기에 앞서 시민 여러분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쪽지를 많이 매달았는데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 성취되길 빈다"며 "저는 신봉동과 수지구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지난해말 2차 경기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에 포함된 ‘동백신봉선’ 신설 사업이 다음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쪽지에 적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는 뜻도 적었는데 이는 경기남부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헌산중학교가 용인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모경희 학교법인 전인학원 이사장, 김용배 헌산중 교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학생, 학부모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제바칼로레아(IB) 인증 경과보고, 현판 제막, 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가 이룬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국제바칼로레아(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중심으로 한 혁신 교육과정이다. IB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기준으로 전 세계 160개국, 6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139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배준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본인의 SNS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중 “국내 공항으로 가기 어렵다. 인천공항에서 지방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는 게 문제가 있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 영상에 대해 답하는 형식의 동영상을 통해 ’제2공항철도‘가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효율적인 방안임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최근 “인천공항에서 국내 공항으로 이동하기 어렵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하며, 인천공항과 지방 간 접근성 개선이 국가 교통체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현재 지방 거주 국민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이동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시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KTX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약 3시간 30분, 광주는 2시간 51분, 강릉은 2시간 37분이 소요된다. 인천공항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경우 역시 동일한 불편이 발생하며, 해외 관광객의 지방 관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더불어민주당 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초첨단 글로벌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통합특별시와 시민이 직접 지분을 확보하는 ‘투자자 전남광주’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3일 밝혔다. 공공재정과 시민 자본을 결합해 기업 투자 규모를 2~3배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부지 제공과 세제 감면 중심의 옛날식 기업 유치를 하지 않겠다”며, “통합특별시가 자체 재원으로 부지와 인프라를 조성하고, 그 비용에 상응하는 기업 지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비용을 지분과 교환하는 ‘스왑 방식’을 활용해 시 정부와 시민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위험을 분담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산업화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공공재정·시민 공유자본 결합 민 의원이 제시한 모델은 통합특별시의 재정과 공공금융을 종잣돈으로 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공유자본’을 결합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기업은 안정된 투자환경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진숙 의원, “교제폭력, 더는 ‘땜질’로 못 막는다” ⚫ “혼인·혈연 중심 낡은 법체계, ‘친밀한 관계 폭력’ 전면 대응으로 전환” ⚫ 신고 즉시 출동·위험성 평가, 통신·정보 차단 등 임시조치 강화…반의사불벌 배제 ⚫ 한국여성의전화 등 현장단체와 함께 “국회 신속 심사로 3.8에 입법으로 답해야”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은 3월 3일(화) 오후 1시 40분 국회 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제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을 사각지대 없이 규율·처벌하고 피해자 권리를 강화하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가칭 「친밀한 관계 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 권리보장 특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안양여성의전화, 여성폭력통합지원상담소연대 등 현장단체가 함께 참석했다. 전 의원은 “다가오는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여성이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국가가 제대로 보장하고 있는지 다시 물어야 한다”며 “단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25일간 ‘2026년 규제개선 기업·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기업과 시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기업, 단체, 개인 누구나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별도 제한 없이 생활 속 불편 사항,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 지역 발전을 지연시키는 개발규제 등 전 분야 개선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30%, 실현가능성 30%, 효과성 40%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총 10명을 선정해 최우수 1명에게 30만 원, 우수 1명에게 20만 원, 장려 2명에게 각 10만 원, 노력 6명에게 각 5만 원을 시상한다. 공모는 시민정책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진행한다. 참여자는 부천시 홈페이지와 연계된 플랫폼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부천, 제안핸썹!’에 접속할 수 있다. &n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6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동·불현동 등 취약계층 5가구에 1,1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나르며 겨울철 난방 지원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장헌익 회장은 “가스나 기름보일러를 사용할 수 없어 지원이 절실한 분들을 위해 연탄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모두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더 어려운 가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