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3월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운동장 등 학교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활용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심 속 생활체육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학교를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책토론회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정윤경 부의장은 “운동장 등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생활체육 공간이자 공동체 소통의 거점”이라며 “학생의 안전과 교육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학교의 부담은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토론회의 문을 열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자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22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관호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가 먼저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리더로서 청렴한 서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의 대표 명소인 금광호수 주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호수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금광호수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와 둘레길 일대를 돌며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양영순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인 금광호수를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금광면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금광호수가 누구나 머물고 싶은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정기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이룸봉사단(회장 김명숙)으로부터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티켓 25장(62만5천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명숙 회장을 비롯한 이룸봉사단 회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숙 이룸봉사단 회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뜻을 담아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룸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 문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는 2025년 1월 지역에 최초 도입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가 도입 1년 만에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교통불편 해소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의왕시 등록 택시 327대 중 178대가 바우처택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바우처택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850명이 총 1만1,815건을 이용하는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바우처택시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지역 택시업계와의 상생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유휴 시간대 택시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택시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에서는 향후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개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도입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는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 실효성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 간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통합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기적 사업 중심의 분산된 인구정책을 통합된 전략 체계로 전환해 도시 성장에 따른 정주여건 관리와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담아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가능 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이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선배시민은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기후지킴이개선단(기.지.개)’은 2024년부터 공원 및 지역사회 쓰담 달리기(플로깅), 오염지역 탐색,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 제기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 회의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동화 시청과 말판놀이(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뜨개랑’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봉사단으로,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뜨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뜨개질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2026년 하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관 시설은 대·소공연장과 제1~4전시장이며,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다만, 회관 자체 기획 공연·전시, 시립예술단 공연, 공연장 정기·수시점검일(매주 월요일)은 대관 가능 일정에서 제외된다. 대관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신청 전 회관 누리집에서 시설별 가능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관 접수는 회관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용허가 신청서와 공연·전시계획서, 출연자 경력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건은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대관 대상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하는 공연·전시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 정서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 등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예술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장학관 신규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학관 운영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및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2025년 장학관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성시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에게 장학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중앙도서관에서는 3월 10일 중앙·산본도서관장과 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현안 공유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6개 공공도서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과제를 공유·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도서관 간 공통 현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책, 예산, 인력, 시설, 민원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사전에 조율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협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과 9개 팀 체계 내에서 소통 창구가 다소 제한적이었던 점을 보완하고, 격주 단위의 소규모 실무회의를 통해 현안을 조기에 공유하며 운영 노하우를 상호 교류하는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중앙도서관과 산본도서관 소속 각 팀의 주요 현안인 역사왜곡자료 관리 조례안 진행 과정,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기준 보완 등 12개 사업이 공유됐으며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관내 공공도서관을 순환하거나 중앙·산본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는 각 도서관이 개별적으로 대응하던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협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