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신설이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김 장관에게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중부권광역급행철도’가 경유하는 7개 지자체장의 서명과 의견이 담겼다. 이상일 시장은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까지 연결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노선이 지나게 될 7개 지방자치단체에 사는 시민 뿐 아니라 반도체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수도권,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JTX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41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강선영 의원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공생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따른 제언’, ▲김현채 의원이 ‘의정부는 왜 머무는 도시가 되어야 하는가?’, ▲김지호 의원이 ‘업체 기부 투명한 절차에 대한 제언’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첫 임시회는 한 해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열린 의정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본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는 26일 도촌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촌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새해인사회는 도촌동 주요 현안 공유와 함께 주민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성남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함께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인사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도촌동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월 22일 경기도교육감 및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양주 전반에 누적된 교육 민원과 지역별 교육 여건 격차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이 직접 정리한 질의·건의 내용을 토대로 통학 여건, 과밀·소규모학교 문제, IB 교육 연계, 교원 배치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이나 옥정 초중고 학부모회 옥정학쓰리 회장, 김다영 서부권 학부모회 양주다움 회장,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동·서부권 전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통학 여건의 한계였다.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등·하교 시간마다 학부모 차량 의존도가 높고, 다른 지역 역시 생활권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영주 의원은 “통학 문제는 지역별 양상은 다르지만, 교육 접근성과 안전이라는 동일한 본질을 갖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26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장관실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설득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장, 안성시장, 진천군수가 참석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 핵심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 전달은 지난해 10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광주·성남·용인·안성·화성·진천·청주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개최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결의대회 및 공동 건의서 서명식’의 후속 조치다.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는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15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를 공식 출범했으며 이번 장관 면담과 공동 건의문 전달은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대외 활동이다. 7개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건의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연대와 협력 의지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 민자 적격성 조사와 후속 행정 절차에 대해 공동 대응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결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2년간의 평가를 바탕으로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국 27개 축제를 이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부산은 음악·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신규로 지정됐으며,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부터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자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대표 축제다. 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부산으로 이끌고 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25일 오전 11시, 대구에서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구매 제도 정비, 지역순환경제 강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 의정보고회 순회 중 사회연대경제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허영철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 회장, 이창원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강은경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 임영락 사회적협동조합 무한상사 이사장, 박진영 대구시사회적경지원센터 본부장이 참석했다. 임영락 사회적협동조합 무한상사 이사장은 공공구매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임 이사장은 “공공구매는 개별 부처의 선의에 맡겨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자치단체 합동평가와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에 명확히 반영하고, 목표 비율을 단계적으로 상향해야 전체 시장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허영철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 회장은 공공구매와 조달 구조가 수도권 중심으로 작동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회장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광주시생활문화동호회 예산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4개 생활문화센터(고산·광남·만선·신현)에 등록된 생활문화 동호회를 대상으로 활동비 일부를 지원해 동호회 활동의 지속적 성장과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76개 동호회가 선정되며, 4개 센터별로 약 19개 내외의 동호회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유형은 동호회의 활동 단계에 따라 ‘신규형’과 ‘성장형’으로 구분된다. 신규형은 활동 초기 단계의 동호회를 대상으로 약 6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성장형은 지속적인 활동 실적을 보유한 동호회 16개 팀 내외를 선정해 팀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장르는 음악, 미술, 공예, 무용·댄스, 문학, 사진·영상, 연극 등 다양한 생활문화 예술 활동을 포괄한다. 지원금은 재료비, 강사비, 홍보비, 출판비, 임차비, 대관비 등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생활체육이나 자격증 취득 목적의 활동은 제외된다. 선정된 동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올 상반기에 1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50명을 공모로 선정하고, 26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역할과 활동을 당부했다. 성남시 명예시장은 22세부터 7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사원, 주부, 자영업자 등 남녀노소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소통행정·4차산업·맞춤복지·교통허브·그린도시 등 5개 분야에서 하루 1명씩 명예시장으로 활동한다. 먼저, 시청 4층에 마련된 명예시장 사무실에서 관심 분야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관련 분야의 시설·사업장·현장을 방문해 시정 전반을 살펴본다. 각 현장에서 성남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들어 해당 분야 정책을 제언하는 활동도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1일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1일 명예시장 50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은 1월 23일 오후 5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및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도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과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강상태 의원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을 설명하며, “수변공원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지역의 생활환경과 직결된 중요한 공공사업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방향으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승호 경기도의원은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학생 배치 현황과 교육 여건을 설명하며, “고등지구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학교 설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우려 사항을 제기하고, 관계 기관이 이에 대해 설명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