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이 주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인문·문화 배움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인문학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및 생활교양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 과정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올바른 약 복용 방법 ▲전통 민화 실기 ▲허브 향기 인문학 ▲좋은 목소리 만들기 ▲사주 명리 ▲논어와 함께하는 인생 학습 ▲에스엔피이(SNPE) 바른 자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교과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선착순 방문 접수가 진행 중이다. 모집인원은 월롱면민 또는 관내 근로자 60명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전체 일정 중 7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자원봉사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제4기 배곧2동 청소년봉사단원을 모집한다.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역 청소년이 자원봉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청소년봉사단을 운영해 왔다.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배곧2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중고등학생 가운데 활동기간에 꾸준한 참여가 가능한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0명 등 총 30명이다. 제4기 청소년봉사단은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3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월 1~2회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각종 체험 프로그램, 환경정화 및 체험학습 연계 자원봉사, 배곧2동 축제와 행사 참여 등이다. 표지언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봉사단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참여할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은 25일 북극항로의 실질적인 활용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담은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연구와 협력 중심 정책에서 한 발 나아가 실질적인 항로 활용과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북극항로 관련 국가전략을 심의·의결하는 ‘북극항로위원회’에 지방시대위원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시켜 중앙 정부의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긴밀히 연계되도록 했다. 임 의원은 특히 경북 포항을 중심으로 한 환동해권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현재 이 지역은 철강, 자동차 부품,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돼 있어 북극항로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중에서도 포항 영일만항은 동해안 유일의 복합기능항만으로서 북극권 에너지 및 자원 도입과 저탄소 철강 제품 수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 일자리정책과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창직 일자리창출 프로젝트’가 선정돼 총 1억 4천만 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 대표 산업인 도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창직 중심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5명의 도자 분야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총 70명의 도자 분야 창업자를 배출해 왔다. 체계적인 창업교육, 상품개발, 판로개척, 브랜딩 지원 등을 통해 지역특화 산업 기반의 자립형 일자리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공모형 훈련 수요조사’에도 선정됐다. 과제명은 ‘스마트물류자동화 공정 도입에 따른 직무변화 양상 및 신규 직무 도출’로,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직무 재편과 신규 인력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가 직영 동물보호센터 내 보호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상담 운영일을 확대하고,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입을 통해 체계적인 동물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입양 상담 운영일을 기존 주 5일(화~토요일)에서 주 6일(월~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입양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편의와 입양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양 홍보 보조상담사의 추가 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입양 상담 확대와 함께 입양 전 개체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 함께 도입한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 특성 등을 반영해 맞춤형 입양 상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색상등급 관리는 보호 개체를 빨강·노랑·파랑·녹색의 4단계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체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빨강(집중관리)은 치료 중이거나 공격성이 높은 개체, 노랑(주의관찰)은 회복단계 개체, 파랑(적응관리)은 사회화가 가능한 개체, 녹색(안정관리)은 입양이 가능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미주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홍보 활동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인호텔에서 미주 여행사·언론사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과 전라남도 문창숙 미주사무소장을 비롯해 소닉 트래블&투어, 포라 트래블, 펀타스티카 트래블즈 등 여행사와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KBS 아메리카 등 현지 언론사, 한국문화원 및 한국관광공사 LA지사 관계자 등 총 17개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조 본부장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고,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관람객 모객 활동 및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하와이 주정부 상무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하와이 참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3월 2일까지 카리브해 지역으로 일정을 확대해 도미니카공화국, 그레나다,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하며 현지 정부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홍보와 참가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20여 개 상인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상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공모사업과 지원제도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최일선을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소상공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제11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 등 총 30명으로 이뤄졌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지난해 ’SNS 시민 서포터즈‘는 시 블로그 등에 게시물 621건을 작성했다. 시는 서포터즈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 교육을 제공한다.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도 지급한다. 매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4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로 선발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용인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의왕시 고천동 207-4번지 일원)와 백운호수중(의왕시 학의동 1105 소재)을 방문해 시설공사 추진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적기 개교를 위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담당자와 시청 및 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영기, 김옥순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 안전과 학습 환경을 최우선에 두고 학교 주요 시설 공사현황과 개교 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었다.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발생하는 초등학생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와 통합 운영 되며 백운밸리 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현장점검은 신설학교의 학습 환경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최종 점검으로, 설립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설레는 봄날, 첫 등교를 기대하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3월 개교 전까지 미진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이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직접 만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역 박람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얻고 해외 마케팅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