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학업 경로를 전문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사들의 설계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시뮬레이션하고 직접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상황에 맞게 구체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학업 설계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입과 신규 판매채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산업진흥원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MD 상담회는 대형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MD가 직접 참여해 지역기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장성 검토 ▲유통 전략 수립 ▲입점 연계 등 유통채널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에 적합한 MD와의 상담으로 상품 경쟁력 진단과 유통 전략을 진단받아 신규 채널의 입점 가능성을 높이고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생활소비재 제조기업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3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하반기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우선 참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유통 전문가와 만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전 맞춤형 컨설팅과 오후 직무 연수를 연계하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및 연수는 인사발령으로 계약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저연차 공무원부터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기존 담당자까지 아우르는 ‘수요자 중심’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오전)“첫걸음부터 탄탄하게”저연차 공무원 대상 밀착형 컨설팅 오전에는 계약 업무 신규 및 저연차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학교 행·재정업무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계약 법령 체계 및 핵심 용어 정리 ▲S2B, G2B 등 지정정보처리장치 활용법 ▲계약·지출 분야 1:1 맞춤 상담 등 실무 프로세스를 바로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5월 말까지 상시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 (오후)“공사면허, 그것이 알고 싶다”계약 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 오후에는 관내 공립학교 시설공사 계약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아카데미 수:업(SU:UP) 과정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을 맞아 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관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창구 운영 상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권한대행은 동안구 관양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접수창구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층 동장실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시는 원활한 접수와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해 시청 및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지원 근무인력과 기간제근로자·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질서 있는 신청·접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들께서 혼란 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사용처와 신청 방법에 대해 세심하게 안내해 주시고, 거동이 불편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화성시민대학 2학기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민대학은 희망화성의 미래를 이끌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화성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으로,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학기 과정은 강의안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과정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강좌와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모집 강좌는 ▲화성학 ▲시민학 ▲배움학 등 3개 영역, 총 52개 강좌로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의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며,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가 수여될 예정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화성시민대학 2학기 교육과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저녁 용인시청 진입로에서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와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주최로 ‘2026년 시민 연등축제’ 점등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용인시청 진입로’에 마련된 장엄탑의 불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연등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점등식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에게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연등축제와 봉축법요식은 오는 5월 17일 세리박위드용인’과 처인구 시내 일원에서 열리며, 각종 문화 공연과 봉축법요식, 연등 행진 등이 계획돼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3일, 노인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늠내골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개관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운영된 ‘늠내골 나눔장터’에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나눔장터는 총 10개 부스로 구성됐으며, 먹거리장터 12개 품목과 만물장터 150여 개 품목이 운영됐다. 건어물, 유지류, 주방용품, 의류, 생활잡화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물품이 판매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기부 노래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업,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물품 후원 지원과 자원봉사자 61명, 후원처 39곳의 참여로 운영되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늠내골 나눔장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전시 ‘봄을 사랑한 예술가들’과 연계한 단체체험프로그램 ‘봄바람’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어린이와 장애인 단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봄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바람’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감문역사문화전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은 전시 관람 후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교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준비된 재료 소진 시 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전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의회는 4월 24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양시의회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886억 원 증가한 1조 9,526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나, 시의회 심사과정에서 일부 사업이 조정되면서 일반회계 5억 7,454만 원과 특별회계 1억 4,400만 원이 감액돼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AI 행정체계 구축 예산이 신규 편성됐으며, 지역화폐 발행지원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 지원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예산이 고루 반영됐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기에 집행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진행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다루며 짧지만 밀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조례안, 의정부시가족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총 4건의 동의안, 의정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3건으로, ▲의정부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자연보호운동 조직 지원 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2명) 등이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긴급 추경 예산 편성이 요구됨에 따라, 오는 5월 13일, 이른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