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50~60대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뵄여성 건강이음서비스’사업을 운영한다. '5060 여성 건강이음서비스’는 보건소를 한 번만 방문하면 신체 계측부터 건강상담 및 교육, 필요 부서 연계까지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건강이음서비스의 연계사업으로, 여성호르몬 변화기를 겪는 중년 여성의 건강위험요인을 미리 발굴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체성분 검사, 복부둘레 측정, 혈압, 공복혈당, 고지혈증 검사와 함께 자동평형검사(FRA, Fall Risk Assessment) 기기를 이용한 균형 능력 검사 등 기초검진이 진행된다. 또한 건강행태 및 생활 습관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 운동·영양·구강·정신건강 분야의 대면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필요시 관련 사업을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은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건강정보톡'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정원 충족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9일 의정부시보건소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은 기존 위‧수탁 기간이 2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중독질환자 조기 발견 ▲중증 중독질환자 관리사업 ▲중독폐해 예방 및 인식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중독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이번 위‧수탁계약을 통해 공공보건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신속하게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협력해 중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가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의 신청을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의 주거·위생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또는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 가구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주택 내 클린서비스와 생활 물품을 맞춤으로 지원받는다.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을 필수로 하며 도배, 장판 교체, 청소(수납 정리) 등이 포함돼 있고, 생활 물품의 지원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필요한 물품으로 이뤄진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에는 현장점검이 실시되고, 그 결과에 따라, 세부 지원 내용이 확정돼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및 위생환경 개선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의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4년 6월 본격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발맞추어, 의왕시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서 실질적인 에너지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한채훈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한 의원은 이번 토론회의 핵심 의제로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분산에너지 특구의 성패는 단순한 설비 구축을 넘어, 24시간 상시 전력 소비가 가능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블록체인 및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의왕시에 유치하고, 특구 내 전력 직접 거래를 활성화함으로써 기업에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의왕시는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토론회는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기계화 촉진을 위해 ‘농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정벌(490통) ▲해충방제제(200개) ▲대형농기계(1대) ▲농업용 소형관정(7공)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총 사업비 1억 70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 규모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지 대장 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상록구청 도시주택과 농정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영농규모 ▲신청자 연령 ▲학습단체 활동 ▲농업 관련 수상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 도시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0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야ㆍ신천 골목상권 협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대야ㆍ신천권 4개 골목상권 상인회인 댓골, 시흥1번가, 솔내거리, 신천역세권 로데오거리 상인회장과 임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소상공인과,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흥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각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회의를 통해 소상공인과는 소상공인 경영자금 및 이자차액 보전금 지원,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 등 2026년 시흥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시흥산업진흥원 북부본부 상권활성화센터는 지역 골목상권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을 소개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경영안정자금과 희망리턴패키지 등 정책자금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마을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화성시 생활문화동호회와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들이 지난해 10월 25일 개최된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에서 마련한 수익금 총 1,036,000원을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월 19일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생활문화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 행사 현장에서 생활문화동호회와 입주창작자들이 운영한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생활문화동호회 ‘구름빵’(조숙자)은 디저트 판매 부스를 운영해 수익금을 기부에 보탰으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 ‘이주영’(이주영), ‘화성하다’(조아라), ‘별난 작가들의 수다’(한경순) 3팀은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참여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생활문화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공공적 가치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은 “생활문화 주체들의 따뜻한 나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중점 관리사항 및 상황 전반에 대한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19일 오후 4시부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의 영상회의로 열린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했으며, 이날 오전 11시에는 한파주의보 발표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도 개최했다. 19일 오후 9시부터 안양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한파 대책 중점기간 및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에게 방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현재 사회복지관과 노인·장애인·가정·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 사회적약자 시설 및 관내 한파쉼터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65곳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새해를 여는 기획공연으로, 50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Wiener Sängerknaben)”의 내한공연 '2026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콘서트'를 오는 1월 24일(토) 오후 5시,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신년 콘서트로, 맑고 순수한 소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해의 평안과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 주요 공연장 대비 합리적인 티켓 가격으로 세계 정상급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민요를 비롯해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베토벤의 명곡, 그리고 대한민국 민요 “아리랑”까지 폭넓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소년합창 특유의 투명한 음색과 정교한 하모니가 신년의 축복과 기쁨을 전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을 군포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16일 14시, 이충동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으로부터 먹거리(두유 20박스)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오윤호 학생이 평소 아껴 모은 용돈을 통해 마련한 후원으로,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받은 먹거리(두유)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용돈을 모아 나눔을 하게 됐으며,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장애 당사자들의 명절에 온기를 더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은 지난 2024년에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 당사자들을 위해 식료품(라면)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