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오는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 및 광주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의 날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공식 기념행사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나는 경기도 청소년이다!’를 구호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 부스 130여 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스포츠 대회(농구·풋살·배드민턴), 사전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6천여 명의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 등 미래 유망 분야 체험 프로그램과 창의·치유 활동,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이 적성과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청소년 사회자 선발, 동아리 경연대회, 스포츠 대회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기 주도성과 협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성장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학교, 기업, 공공기관 등 13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