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동의 종합예술축제인 '제38회 안동예술제'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 2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초대가수 나상도(미스터트롯2 TOP4)와 감성적인 무대로 주목받는 인썬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안동탈춤공연장에서 5월 2일 오후 3시 한국음악협회 안동지부의 'Love in Andong, 음악으로 물들다', 오후 6시 대한무용협회 안동지부의'ONE FLOW'가 진행된다. 3일 오후 7시에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안동지회의 'K 트롯 콘서트'가 열리며, 4일(월) 오전 11시 한국국악협회 안동지부의 '樂 2026', 오후 7시 30분 한국연극협회 안동지부의 '선이' 공연이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전시 부문은 4월 28일 오후 6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오픈식을 갖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에서는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의 시화 작품 96점이 전시되는 ‘詩, 너에게로 가는 길’이 운영되며 35갤러리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의 ‘제93회 안동미술협회전’을 통해 94점의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안동예총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안동 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