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2026 시흥 사이언스 데이'과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미래과학·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차에 걸쳐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의 첫 번째 행사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50여 명이 참여했고, 명강사 초청 강연과 우주과학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으로 구성됐다.
과학 강연은 KAIST 정재승 교수를 초청하여'시흥에서 미래를 설계하다: 뇌과학이 알려주는 창의성과 선택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됐다. 뇌과학의 핵심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하며 창의성과 선택의 원리를 흥미롭게 전달하여 학생들의 높은 몰입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이어서 우주 속 숨겨진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과학 매직 공연이 진행됐다. 마술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펼쳐진 과학 마술 공연에 학생들의 환호성이 강의장을 채웠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재승 교수님의 강연에서 창의성이 특별한 사람만의 능력이 아니라 누구나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고 싶다”고 말했고,“마술과 AI가 결합 된 공연이 신기했고, 우주 속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강연과 공연을 통해 과학이 더 가깝고 흥미로운 분야로 느껴졌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사이언스 데이 과학 체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고 탐구하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키우는 과학·융합교육을 확대해 나가 지역 과학교육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