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 창작발레 〈갓(GAT)〉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갓(GAT)〉은 2024년 초연 이후 2025년 전국 투어를 통해 꾸준히 관객과 만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윤별발레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로, 전국 투어 전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한국 전통 모자 ‘갓’을 모티프로, 계급과 권위, 정체성의 의미를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안무와 세련된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하남 공연 역시 예매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빠른 속도로 전석이 매진됐으며, 공연 당일에는 절제된 미학과 강렬한 군무,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객석에서는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가 이어졌으며, 만족도 99.2%를 기록하며 작품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갓(GAT)〉은 전국 투어를 넘어 올해 해외 투어까지 예정되어 있어, 한국 창작발레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전통을 이렇게 현대적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다”,“무대 연출과 음악,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몰입감이 뛰어났다”, “한국적인 소재가 이렇게 세련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