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주말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금요일에 제공되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25,000원 이상 주문 시 매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3천 원’ 쿠폰은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최소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회원 등급별 할인과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할인과 이벤트는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표단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로 초청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팹‧fab)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남오 군수를 비롯한 함평군 대표단과 박정호 용인일반산단(주) 대표이사(SK하이닉스 전 부회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주) 부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8월 31일 이 시장이 자매도시인 함평군을 찾은 자리에서 이 군수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 중인 용인의 선진 사례를 본받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 시장과 이 군수 등은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대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홍보관을 찾아 장효식 SK에코플랜트(주) 부사장 등으로부터 산단 조성과 1기 팹(fab) 공사 진행 상황을 들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고, 인공지능(AI)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10월 2일 우주용 태양전지 전문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를 방문해 향후 생산시설 확충 계획을 청취하고, 이천시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공장·개발행위 인허가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 시는 기업의 양산 준비 현황과 입지 검토 시 고려사항을 청취하고, 이천의 투자환경과 입지·인허가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플렉셀스페이스(주)는 한화시스템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2024년 설립된 기업으로, 우주용 태양전지와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2026년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통해 누적 투자금 300억 원 이상을 확보했으며, 107억 원 규모 국가 연구개발(R&D)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본격적인 상용화와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천시는 이날 영동·중부고속도로 중심의 광역교통망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 지구(클러스터), 15만 평 연구단지 등 첨단산업 기반을 소개했다. 또한 입지 후보지 사전검토와 관계부서 협업을 통한 신속한 인허가 지원, 투자유치 협력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파주지구) 지정을 위한 주요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오는 6일 통일부에 관계 부처 협의 서류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30일 평화경제특구 1차 후보지로 파주시를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 시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 광역교통 개선대책(안), 재해영향성 검토(초안) 등 각종 영향평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 1차 지정 신청 기한인 9월 30일에 맞춰 구비서류를 제출할 수 있었다. 특구 조성사업의 실현 가능성도 탄탄하게 입증했다. 파주시는 사업 참여 의향서와 함께 149만 평(약 492만㎡) 면적에 달하는 기업 입주 의향서를 확보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당위성과 사업성을 증빙했다. 또한, 각 전략산업의 투자 네트워킹을 선점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평화경제특구 지정 및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는 미래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협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1일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기업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사업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대책위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기형 김포시장, 미래도시건설과장이 참석해 기업 보상 및 이전과 관련한 애로사항, 기업 이전에 따른 현실적인 어려움, 이주기업 전용용지 관련 건의사항, 기업의 사업 지속 및 재정착과 관련한 의견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특히 기업들은 공장 등 사업장의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에 그치지 않고 생산시설과 야적장, 물류·차량 공간 등 기업별 특성에 맞는 입지와 상당한 이전 준비가 필요한 만큼, 사업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의 현실적인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인해 오랫동안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해 온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산업지원센터가 관내 중소기업의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한 ‘중소기업 과제발굴 지원 프로그램’이 실제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정부 공모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사업정보 파악과 과제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신청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김포시 중소기업 과제발굴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요 정부 공모사업을 사전에 발굴하고 참여기업과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과제발굴부터 사업 신청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참여기업 발굴과 사업설명, 전문가 매칭 및 과제 구체화 등을 거쳐 올해 정부사업 신청까지 연계했다. 그 결과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에 김포지역 소공인 7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은 소공인의 제조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스마트장비 구입과 소프트웨어 도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사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는 2027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생활임금 1만 1천830원보다 3.7% 인상한 1만 2천270원으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7년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4.7%(1천570원)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 수준을 보장하는 제도다. 광명시 생활임금은 소비자물가상승률, 최저임금 인상률,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한다. 적용 대상자는 광명시와 광명시 출자·출연기관의 노동자, 민간위탁기관 소속 노동자로,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이에 따라 광명시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일 8시간, 월 209시간 근로 기준으로 한 달에 256만 4천430원을 받는다. 이는 최저임금 적용 월 급여액보다 32만 8천130원 많은 금액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동자가 안정된 삶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함께 잘사는 광명의 출발점”이라며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권익 향상에 도움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지난 9월 30일 이천시눈높이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에 구직자 783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청년·중장년·장애인 등 다양한 구직계층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0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총 528명 규모의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 783명 중 518명이 기업 면접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259명이 1차 면접에 합격해 2차 면접 등 후속 채용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이천시와 이천일자리센터를 비롯해 이천새일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천고용복지+센터가 기업 모집부터 구직자 홍보, 현장 운영까지 함께 참여해 여성·청년·중장년·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50개의 기업 채용관과 함께 10개 유관기관의 취업지원 부스가 마련돼 구직상담과 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유관기관 부스에는 총 273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 제10대 원장으로 신민석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민석 신임 원장은 강원도 태백시 출신으로 용인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용인시반도체경쟁력강화위원회와 용인시기업지원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산업 및 기업지원 정책과 관련한 경험을 쌓아왔다. 신 원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본부장 및 팀장들과 티타임을 갖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용인시 산업 생태계의 성장과 진흥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신 원장은 앞으로 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며,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MBC C&I와 함께 추진한 ‘2026년 AI활용 웹툰·웹소설 작가 양성 아카데미’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년 AI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웹툰·웹소설 기획 및 제작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현직 웹툰·웹소설 작가인 재겸작가, 서은경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과정별 각 10회차로 운영됐다. 제작 실습과 함께 1:1 맞춤 멘토링, 현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특강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2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현직 웹툰·웹소설 작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교육생 작품에 대한 합평회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10월 부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에서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추후 영상화로 확장할 수 있도록 MBC C&I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특례시와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융복합 확장성과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