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8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2차 집합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각각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친 집중 릴레이 교육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윤지민 강사가 다가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함께 추진 중인 ‘지하철 역사 생수 비치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책을 소개하며, 야외 작업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재해 예방 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등 실무 중심 보건 교육과 함께 ‘신체 나이 테스트’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두 번째 교육에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팀 소속(김포소방서 화재예방대책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고유가·고물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 현안에 필요한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긴급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15억 원(+2.21%) 증가한 1조 9,177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411억 원(+2.62%) 증가한 1조 6,091억 원, △특별회계는 4억 원(+0.13%) 증가한 3,08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일정에 맞춰 재원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성립전 편성 예산과 시급성과 필수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추경안의 핵심은 총 33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확보다. 시는 지원금 신청이 이미 진행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된 국비를 성립전 예산으로 우선 편성해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이번 추경을 통해 지방비 부담분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소득하위 70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입과 신규 판매채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산업진흥원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MD 상담회는 대형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MD가 직접 참여해 지역기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장성 검토 ▲유통 전략 수립 ▲입점 연계 등 유통채널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에 적합한 MD와의 상담으로 상품 경쟁력 진단과 유통 전략을 진단받아 신규 채널의 입점 가능성을 높이고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생활소비재 제조기업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3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하반기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우선 참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유통 전문가와 만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 이천시 단체관에 참가할 중소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전시 품목은 리빙, 뷰티, 푸드, 테크 등 다양한 종합품목으로 구성되며, 전시부스 운영과 함께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출 및 구매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9㎡ 규모의 기본 조립부스를 비롯해 상담테이블, 의자, 전기(1kw), 스팟 조명, 안내데스크 및 이천시 기업임을 알리는 시 표식 간판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과 홍보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4월 28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28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 상담회’를 열었다.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 국내외 대형 유통플랫폼 MD 40여 명은 총 110명의 참여자에게 플랫폼 진출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우수상품을 보유한 기업에는 추가 품평 상담도 제공됐다. 이후 전문가 강연 시간에는 판로 확대 역량 강화와 최신 유통 경향이 주제로 다뤄졌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단순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 과 소상공인들의 실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종 단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는 2024년부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유통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100개 이상의 도내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플랫폼 MD에게 컨설팅을 받았다. 당시 ‘즉시 입점 가능’과 ‘보완 후 입점 가능’을 진단받은 기업은 총 101곳이며, 입점 시 예상 매출액은 193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가 축제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2억 원대 소비를 유도하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는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에 맞춰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 ‘2026년 제1회 플러팅 주간’을 통해 총 2억7000여만 원의 소비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플러팅 주간’은 내수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5년부터 고읍·광적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축제와 연계한 단계별 구조로 진행됐다. 1차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 전역 상권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이후 덕정과 엄상마을 상점가를 중심으로 2차 사업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매출 영수증을 지정 교환소에 제출하면 결제 금액 일부를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했다. 그 결과 1차 사업에서 약 1억5000만 원, 2차 사업에서 1억2000만 원의 소비가 발생했으며,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가정애(愛)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천사랑 지역화폐 사용자가 이천시 관내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의 10%(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행사이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또한, 지급된 캐시백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에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주요 혜택 내용은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가 오는 5월 11일부터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9~39세(1986년~2007년생)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에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신청 시 취업 여부는 무관하다. 취업자 중 1년 미만 계약의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모두 1,005종이다. 단,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응시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작년 지원 여부, 지원 횟수, 회당 지원 금액 등은 제한이 없다. 단, 동일 시험에 한해 지원 횟수는 연 최대 3회로 제한된다. 신청은 기한 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도-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17개 시군 및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반도체산업협회·팹리스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을 지난 3월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도내 반도체 현안과 갈등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사항, 제도개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기도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클러스터 지정 기준 정비,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 공식 논의 기구의 지자체 참여 확대, 인허가 절차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K-반도체 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안정적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한 금융지원을 통해 이전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기업의 조기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통해 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하는 등 기존 금융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기업 체감형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해 최대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