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태전동 한아람공원 일대에서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한아람공원 및 인근 구간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보행 여건과 교통 이용 실태를 점검한 뒤 횡단보도 설치와 노상주차장 일부 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조치는 한아람초등학교와 공원 인근에서 제기된 어린이 보행 안전 우려에 따라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기존에도 인근 교차로에 횡단시설이 설치돼 있었으나 이동 동선이 길어 일부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발생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보행자의 실제 이동 경로를 반영해 노상주차장 일부를 제거하고 해당 위치에 횡단보도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시설의 부족보다는 이용 형태와 동선 간 불일치에서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경강선 열차 증편 및 배차 간격 단축 조치에 대해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를 계기로 선로 용량 확보와 열차 회차 기능 강화 등 구조적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 출근길 혼잡 완화를 위한 첫 단계로, 평일 2회 증편과 오전 9시대 배차 간격이 기존 최대 28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증편은 광주시민의 오랜 요구와 출근길 불편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경강선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해 온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출근 시간대 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관계 기관을 수 차례 방문해 열차 증량과 증편, 배차 간격 단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시는 이번 증편이 이러한 노력과 지역 정치권의 협력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일시적 개선이 아닌 시작 단계로 보고 있다. 현재 12편성으로 운영 중인 경강선은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앞으로 수서~광주선, 월곶~판교선 연결, 수도권광역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아파트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3개동 38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9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제안해주신 의견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도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과제는 향후 추진 계획을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월 18일 10시, 여주시청 4층 상황실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12개 민간단체 및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회계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단체 회계 담당자와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 지방보조금 개념 이해 ▲ 보조금 집행 기준 및 회계 처리 방법 ▲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 보조금 예산 편성 및 운영 시 주의사항 ▲ 보조금 정산 및 감사 지적 주요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교육에 앞서 '청렴·소통의 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청렴 영상 시청, 청렴 서약, 청렴 OX 퀴즈 등을 통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참석자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만큼 투명하고 책임있는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민간단체의 회계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보조금 운영 문화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가 이달 18일부터 관내 읍·면·동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관내자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여주시민들에게 공공체육시설 이용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여주시민들은 여주시 소재 읍·면·동 공공체육시설의 예약 가능 물량의 절반(50%)을 우선 먼저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여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해 관내 거주자(여주시민) 인증만 거치면 시민 전용 예약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3월 18일부터 우선 시범 운영을 하며, 4월부터 정식으로 일반 예약일보다 일주일 빠른 매월 13일에 시민 우선예약 시스템이 열린다. 우선 예약 기간이 지나고 남은 시설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20일부터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종합운동장 등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대규모 시설은 이번 우선예약제 시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이용 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시범 운영 후 우선예약 기간이나 물량 등은 시민들의 편의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우선예약제는 공공시설의 주인인 시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 공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기반 마련과 시민·관광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이 지난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2회를 맞는다. 특히 공연 기회가 제한적인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진행된다. 15분 내외의 자유 장르 공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담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 거주하는 공연 예술가 또는 단체로, 일정 공연 실적을 보유한 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공연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찐찐’을 대원2동 착한가게 12호점으로 지정하고, 지난 18일 착한가게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이나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업소로, 기부된 후원금품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찐찐’은 떡케이크와 기름세트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손효숙 ‘찐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찐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오산시 새마을회(회장 이광수)도 현장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위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참여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마동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매회 6가구를 방문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첫 활동에서는 공무원 1명과 협의체 위원 2명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3개 조가 참여해 각 조별로 2가구씩 총 6가구를 방문했다. 방문을 통해 신규 수급자와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 개별 욕구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교육·문화·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8일 구도심 지역인 14통 일대 주민들을 위한 마을 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남촌동 14통 일대는 노후 주거지역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오산 세교로타리클럽(회장 이용장)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나서 14통 대국빌라 옆 유휴부지에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평상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마련된 쉼터는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장 오산 세교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마을 쉼터 조성은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간 마련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