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예방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훈련사가 맞춤형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립동물병원 반려동물돌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요일별 온라인 상담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반려견에 대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보호자이며, 신청자와 소유자가 같아야 한다. 직계가족의 경우는 예외로 인정한다. 상담은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있는 성남시 반려동물돌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자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관해 서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동반한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관한 기본 상담과 교육을 한다. 필요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 보호자 자택을 방문해 문제행동 교정교육을 지원한다. 상담과 방문 교정교육을 각각 3개월 이내에 1회 지원한다. 일반 훈련소에서 20만~30만원가량 드는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219팀에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상담을 지원했다. 시민 호응에 힘입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 대왕저수지가 산책로 등이 있는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해 개장했다. 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상적동 129-1번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했다. 대왕저수지(22만4258㎡)는 1958년 조성돼 수정구 시흥동, 고등동 지역에 농업용수를 제공해 오던 곳으로, 최근 도시 개발로 농지가 없어지면서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 시는 2009년 대왕저수지 주변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공사비 80억원을 투입해 영웅 산책로(0.8㎞), 향기 숲길(1.1㎞), 잔디밭 광장(2000㎡), 플로라 가든(초화원), 게이트볼장(15m*20m), 주차장(38면) 등을 조성했다. 2단계 사업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추진되며, 연꽃정원,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이 수변부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녹지와 휴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오후 용인라이온스회관 3층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용인시 6배 슬기로운 후원생활’ 캠페인 3차 전달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용인특례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한 ‘디딤돌씨앗통장 사업’이다.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업을 주관하는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장과 협약 기관인 김용숙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의 자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용인한빛라이온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가 많은 지원을 해왔고, 6700만원이 모여 114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 용인한빛라이온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용인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트홀, 균열, 지반침하, 옹벽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수지구 전역의 도로를 비롯해 대지면적 1500㎡ 이상 건설공사장 40곳, 급경사지 3곳, 도로 옹벽 9곳, 하천 14곳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도로 포장 상태 ▲볼라드·중앙분리대 파손 여부 ▲경사면 안전성·옹벽 균열 여부 ▲하천 내 운동시설물의 결함 및 이상 여부 등이다. 특히 건설공사장에 대해서는 절개지 붕괴, 지반 침하 등 해빙기 취약 요인을 집중점검하고, 공사현장 내부 확인과 인허가 부서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보수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정비하고,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숙련도가 낮은 초보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기계 전문 실습 교육’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조작이 서툰 초보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오전반’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오후반’으로 운영한다.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교육은 농가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관리기 활용 위주로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총 200명이다. 용인에 거주하는 초보 농업인이나 농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관리기는 논과 밭에서 고랑을 치거나 흙을 갈아엎는(경운) 등 다양한 작업에 쓰이는 농기계”라며 “관리기 운전뿐만 아니라 토양을 잘게 부수어 파종하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 중경제초기, 이랑을 만드는 휴립기, 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교육청소년과·문화예술과·교통정책과 등 주요 사업부서장 14명이 참석해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재정 집행을 가속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행정안전부 목표율(53%)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9.5% 높은 64.0%를 달성하며, 1분기와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긴급하게 마련한 지원책과 함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 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창구로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받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DMZ 보존과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환경·관광 및 DMZ 분야 전문가, 시군 담당 부서장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첫 회의는 위원들이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개최됐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DMZ의 역사·생태·문화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점 공간이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2021~2025)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할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그동안 DMZ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거점 조성, 생태환경 보전,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DMZ의 역사·생태·문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평내동 큰빛교회와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평내분회가 경로당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 경로당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취약 경로당 맞춤형 나눔 활동 지원 △기타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큰빛교회는 특별 나눔 기간인 ‘사랑의 달(다섯째 주일이 속한 달)’을 맞아 관내 자연마을 등 취약 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지원과 정서 돌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도들이 마련한 기금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현수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을 섬기며 우리 교회의 비전인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자 평내분회장은 “지역 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관계자와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교육과 문화 복지를 담당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강사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강사들은 수강생 참여도 제고를 위한 교육 방식과 프로그램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이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수강생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수강생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동아리 발표회 개최와 지역 행사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제안했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