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시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AI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2차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과 연계한 ‘스마트도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탈피해 ‘스마트시티에서 AI도시로’라는 주제 아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은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AI 시대의 도시혁신’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거쳐 객체 식별 및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 시대로 진화하는 도시의 변천사가 다뤄졌다. 교육 참가자들은 사후 대응 위주의 기존 스마트시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AI 데이터 허브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문제를 사전 예측하고 조정하는 ‘AI 시티’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상위 1%가 사용하는 프롬프트(Prompt) 작성법’을 주제로 한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모두누림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 등 변화하는 건설 여건에 대응하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공동주택 건설사업 관계자와 화성시 시설직 공무원이 참석해 ▲현장과 행정 간 소통 강화 ▲품질 및 안전관리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문제와 점검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기준과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구조체 균열, 누수, 결로, 마감 불량 등 공동주택 품질 저하 사례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다루며,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반복적으로 발생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발굴 및 지원 확대에 나섰다. 시는 30일, 에어컨 청소 전문업체인 ‘영스클린케어’를 방문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5호점으로 지정된 영스클린케어는 ▲로얄앤컴퍼니 ▲주렁주렁 동탄점 ▲해든 공인중개사사무소 ▲행복딸기에 이어 다자녀 지원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 해당 업체는 관내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 ▲24개월 미만 영아 가구 ▲출산 예정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비 대당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다자녀가구가 존중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의 민간 우대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민간 우대업소 운영 외에도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문화공연 티켓 50% 할인 ▲장난감 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가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자폐 및 지체 장애인이 참여한 인권선언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도지사, 화성특례시장,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화성시장애인합창단의 공연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장에는 체험·전시·홍보 부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장애 인식 개선과 복지 정보 제공의 장으로 활용됐으며,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노상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철산상업1 ▲철산상업2 ▲철산로 ▲등기소 주변 ▲하안상업1 ▲하안상업2 ▲자동차경매장 ▲범안로 등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와 ▲광명시청 부설주차장 총 9개소이다. 이외 공영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24시간 유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는 광명도시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은 현장 주차관리원의 휴식 여건을 보장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징검다리 휴일 기간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노동절을 맞아 현장 근무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와 공공·협력기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안양 AI 아카데미’ 제2회 AI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제1회 AI 콘퍼런스에서 전 직원들에게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기초 인식을 공유한 데 이어, 실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AI 실무 도구 활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신성진 한국데이터사이언티스트협회 대표는 'ChatGPT만 AI가 아니다—업무를 바꾸는 AI 도구의 모든 것'을 주제로, GPT-5.5, 클로드(Claude) Opus 4.7 등 최신 AI 모델의 진화 동향과 함께 이미지·영상·문서·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AI 도구를 소개했다. 신 대표는 목표를 설정하면 AI가 스스로 하위 과제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Agent)'가 미래 행정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민원 대응 자동화와 자료 조사·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 등 시간이 많이 투입되던 업무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29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민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도민이 관광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발된 도민혁신단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기도민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약 8개월간 ▲관광·경영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도민 소통 기반 의견 수렴 및 환류 ▲내부 혁신 우수사례 선정 과정 참여 등 경기관광공사의 주요 혁신 활동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발대식에서 도민혁신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요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참여형 토론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민혁신단 외에도 저연차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와 사내 교육 참여 희망자도 함께했다. 내부 직원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며, 조직 내·외부 간 협업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5,722㎡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7개 동, 총 1,100세대로 건설된다. 전용면적은 31~59㎡로 다양하게 구성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고령층 등 폭넓은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체 세대 중 100세대는 고령자복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단지에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한 일자리 공간은 물론,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나아가 GH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4월 28일,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7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과 아동 권리 증진 및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남시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이후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의 안전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 및 자원 연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사례관리 협력 ▲지역주민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사업 추진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성),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환) 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관이 보유한 사례관리 기능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지원이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