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지난 21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개막 이틀간 전국에서 8만,1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초대박을 터트렸다. 전년 같은 기간 6만여명보다 35%나 늘었다. 23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밭에서 참석한 인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비를 날리는 행사와 고려청자 전통 가마의 숨결을 되살리는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 강진 고려청자의 상징성을 되새기는 청자 매병 블럭쌓기 퍼포먼스 또한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레 성형 체험과 코일링, 조각 체험 등 지난 축제에서 사랑받던 프로그램은 물론, 미술 포일아트와 선캐처 만들기 등 미술과 접목한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 공간을 성격별로 분산 배치해 관람객들이 기호에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군장병들의 피로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한 기획공연 녪ONE FORCE’군장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양구문화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지역 군부대와 협업해 추진하는 기획공연으로,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관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다영과 실력파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관내 군장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과 군부대가 처음으로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이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양구군만의 특화된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3월 2일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크게 주간의 사전 행사와 야간의 메인 행사로 구분된다. 사전 행사는 민속놀이, 겨울철 먹거리 등을 위주로, 메인 행사는 낙화놀이, 달집태우기 등 화려한 볼거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연령대, 취향에 따라 즐길 거리를 달리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사전 행사에는 민속놀이와 함께 새끼 꼬기, 토정비결 등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윷놀이는 전국 팔도대항 토너먼트로 구성해 참여하는 재미와 응원하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먹거리도 가래떡, 군밤,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체험형 부스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일몰 후에는 오후 6시 30분 각설이들의 길놀이로 시작되는 메인 행사로 이어진다. 핵심이 되는 ▲낙화놀이(줄불놀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연출하면서 일몰 예정 시간에 맞춰 메인 행사의 시간을 작년보다 1시간가량 늦췄다. 시작은 낙화놀이다. 당현천(노원청소년센터 앞~중계동성당 앞) 약 100m 구간의 물 위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금천구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영웅’이 오는 28일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공연은 2012년 레미제라블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 구는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뮤지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청소년들이 뮤지컬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쳤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뮤지컬 영웅이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 의사와 동지들의 독립 의지와 숭고한 사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와 다채로운 앙상블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 10월 오디션으로 선발된 관내외 중·고등학생 26명이 열정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우로 선발된 이들은 3개월 동안 연기, 노래, 안무 등 총 200시간 이상의 연습기간을 거쳐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이와 관련 뮤지컬은 노래와 춤, 연기가 결합된 종합예술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당진Arte 11〉 3월·4월 콘서트를 오는 3월 18일과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오전 시간대에 깊이 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을 선보인다. 〈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클래식 인문학·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Arte(아르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하며, 〈당진Arte 11〉은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당진Arte 11〉 3월 콘서트 -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은 ‘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새봄의 설렘과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클래식 공연 2026년 '새봄 음악회'를 오는 3월 7일(토)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한 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공연 시리즈인 ‘SIGNATURE RUN’을 '새봄 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SIGNATURE RUN’은 규모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화제성 있는 공연을 통해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2026년 '새봄 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하고자 기획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지휘자 최영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함께하며, 한국가곡 콩쿠르 in 당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가곡 ‘첫사랑’(봄), ‘마중’(여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을), ‘연’(겨울) 등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로 구성했다. 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마술 공연 '마술 연필을 가진 마술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책 속에서 꼬마곰이 마술 연필로 곰 인형을 그려 고릴라를 위로하고, 악어에게 트럼펫을 선물하며 위기를 극복하듯, 이번 공연 역시 "상상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마술로 풀어낸다. 특히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보여주는 마술 공연을 넘어 아이들이 상상력을 더해 서로 어울리며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가치를 담아낸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과정에서 타인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마치 꼬마곰의 마술 연필처럼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은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제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밀양시 궁도협회(회장 우경대)는 지난 21일 밀양시 국궁장에서 ‘제10회 밀양시궁도협회장배 궁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궁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절도 있는 기예를 선보였다. 우경대 밀양시 궁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제10회 협회장배 궁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궁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가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경기중앙교회(모락로 27)에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하세훈이 함께 출연해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펼친다. 연주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을 시작으로, 레하르의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등으로 친숙한 성악곡이 이어진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에서는 전 악장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통해서는 희망찬 새해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