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위해 지난 29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인구성장국장, 관광과장, 농업 관련 부서 관계자, 농업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간에는 꽃 개화 상태와 관람 동선, 안전관리 실태,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살폈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연출과 야간 운영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정원과 체험, 휴식 콘텐츠에 야간 경관 요소를 더해 운영되는 만큼, 현장에서는 방문객 안전과 주야간 관람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장 전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장 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24일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여주시 청심로 88, 1층)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사업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솔리언또래상담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는 2026년 솔리언또래상담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13명의 또래상담 운영학교 지도교사들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 안내 ▲솔리언또래상담 사업 운영 방향 및 학교 지원 내용 설명 ▲또래상담 연합회 운영 계획 안내 ▲학교 현장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운영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또래상담 동아리 운영, 아웃리치 및 집단교육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센터에서 1년 동안 추진해 온 또래상담사업의 운영 내용과 주요 활동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주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7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별로는 3억원 이하 주택이 21,781호로 전체의 96.14%를 차지해 대다수를 이루었으며, 용도지역별로는 관리지역 내 소재 주택이 18,246호(80.54%)로 가장 많았다. 관내 최고가 주택은 점동면 보존관리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조사됐다. 이번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결정된 가격은 향후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여주시청 세정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은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가 경기도 내 타 지자체보다 월등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주시는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편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지원 횟수를 월 80회까지 전격 상향했다. 이는 경기도 내 타 시군의 평균적인 지원 범위보다 높은 수준으로, 여주시 어르신들이라면 누구나 교통비 걱정 없이 병원 진료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됐다.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의 결과로 이용객 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해 4분기 4,429명이었던 지급 대상자는 올해 1분기 4,658명으로 229명(약 5.2%)으로 증가했다. 신청 절차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농·축협을 방문하여 전용 카드(G-Pass)를 발급받으면 되고, 지급 방식은 어르신이 카드를 충전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에서 분기별 이용 실적을 확인하여 정산한다. 지급일은 보통 분기가 끝난 다음 달 말일(1월~3월 이용분은 4월 말 지급 등)로 지정되어 있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청 여자양궁부 소속 손서빈 선수가 제60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거리별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60회 전국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손서빈 선수는 리커브 50m, 60m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손서빈 선수는 개인종합 순위에서도 1,380점을 기록함으로써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1,384점, 광주은행 텐텐양궁단)에 이어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 선수(1,378점, 현대모비스)을 제치고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안세진 여주시청 감독은 “그동안 고된 훈련을 잘 참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여주시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4월 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2026 마을푸르미 카네이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모여 화분에 카네이션을 정성껏 심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직접 흙을 고르고 꽃을 심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았다. 이렇게 준비된 카네이션 화분은 세종대왕면 내 28개 마을회관에 전달됐다. 지운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 29일 오금통 마을주민들과 함께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오금통 사전대피 훈련’마무리 현장 브리핑에서 금번 훈련이 오금통 주민들의 비상 재난 발생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는 성공적 훈련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재난 대비 오금통 사전대피 훈련은 오금통 마을주민들이 집중 호우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오금통 마을주민 약 3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비상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오금통 마을주민들의 의식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오학동 직원들도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난사고 발생 없는 안전한 오학동”을 목표로 민관의 일치된 호흡을 잘 보여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집중호우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 오금통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금번 훈련으로 재난상황 발생시 오금통 주민들이 비상 재난에 대비한 의식이 충분하게 고취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오금통 주민들의 재난에 대비한 의식 고취와 더불어 오학동 직원들의 비상 재난에 대한 개인별 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대신섬 경관농업단지 일원이 봄을 맞아 청보리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청보리 경관은 지난해 10월 파종 후 겨울을 견뎌내고 자라난 것으로, 약 2만평 규모의 넓은 단지에 걸쳐 펼쳐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바람에 따라 일렁이는 청보리의 물결은 마치 출렁이는 파도와 같은 장관을 만들어내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청보리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농촌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5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개최되는 여주 도자기 축제와 연계한 관광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신섬 경관농업단지를 함께 방문하며, 여주의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 동선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대신섬 경관농업단지는 계절별 작물을 활용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9일,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에게 자녀 선물을 지원하며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문제 대응과 직원 복지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녀 양육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공사가 마련한 정성 어린 자녀 선물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화 사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이 증가하는 만큼, 그들의 노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가족친화적인 조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시차 출퇴근제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자녀돌봄휴가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추진해 가족친화 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청소년부에서 장려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최로 4월 28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됐으며, 지역사회의 심폐소생술(CPR) 보급 확대와 도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청소년부에는 총 12개 팀, 7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의왕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의왕소방서와 연계해 7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심쿵구조대’ 팀을 출전시켰다. 참가팀은 학교 장기자랑 공연 중 학생이 쓰러지는 상황을 설정하고, 또래가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기 상황에 대한 빠른 인지와 정확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된‘심쿵구조대’팀의 퍼포먼스는 응급처치의 신속성과 정확성, 현장 대응력을 고루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이재인(의왕고천초 6학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과 위기 상황 대처법을 익힐 수 있었고,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