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원예체험 프로그램 대상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에서 육성한 도시농업 전문가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다 회차 원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이끄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기관 및 단체로, 서류심사와 도시농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기관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갖추어 3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도시농업을 활성화하여 건강한 도시 문화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20일 새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의 집중 수거를 통해 쾌적한 농촌생활 환경조성 및 깨끗한 마장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해월리에서 이평리에 이르는 하천 변과 도로변에 산재한 쓰레기를 수거하여 봄이 오면서 산책로를 즐기는 주민이 깨끗하고 상쾌한 산책길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겨우내 방치됐던 영농 폐비닐과 농약 봉지, 빈 병 등을 수거하여 환경 오염을 막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탄소중립 실천 및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장면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윤정 마장면새마을협의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하여 이천에서 가장 깨끗한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국토 대청소는 새마을운동 4대 중점운동 중 생명 운동의 하나로 지역 내 오염지역의 오염원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자연환경을 지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대한노인회 양성분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31개소 회장․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임 회장님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전달 및 노인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 기준과 집행시 유의사항, 지원 불가 항목 등에 대해 안내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면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SK하이닉스(주) 지정기탁성금을 통해 위기가정의 안정적인 삶 영위를 위한 긴급지원 ‘복지119’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119’는 안성시 서부권역(고삼면, 공도읍, 대덕면, 미양면, 안성3동, 양성면, 원곡면)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위기상황에 처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서는 위기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성아 센터장은 “지난해 운영한 1차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만큼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수련관 자유공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구 자율관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간 소통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련관 자유공간 내 미디어 환경을 활용해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송출함으로써 실제 경기장과 유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보는 재미를 더할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며, 경기 시작 전에는 경기 결과 맞히기, 시즌 첫 홈런 주인공 예측,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통해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가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을 운영할 수 있는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이 사업은 안성시 청년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배움과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청년 20명 이상의 해외대학 연수와 관련된 프로그램 운영 일체를 전담하게 된다. 수탁기관의 주요 과업은 ▲해외연수 가능 유수대학 섭외 및 현지 업무(통역·인솔 등) 지원 ▲사업홍보 및 참여자 모집, 선발에 관한사항 ▲오리엔테이션, 안전교육 등을 포함한 사전교육 ▲성과공유회 및 참여자 진로·커리어 연계 프로그램운영 등이다. 응모자격은 안성시 소재 대학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이 있거나, 해외파견 또는 국제교류 협력 경험 및 추진 실적이 있는 연구진 구성이 가능한 기관이어야 한다. 신청서류 접수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7일(오전 9시~오후 6시, 점심시간 제외)까지다. 접수는 안성시청 본관 1층 사회복지과로 직접 제출해야 하며, 우편접수는 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자활기금 조례 일부를 개정하여 2026년 3월 13일부터 시행했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내용은 신청자와 연대보증인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있는 연대보증 제도의 폐지이다. 다만, 보증보험회사가 발급하는 보증제도는 유지하여 기금운영의 안정성과 지원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활기금의 융자성 생활안정자금은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전세자금 또는 입주보증금, 생업자금 등을 지원하며, 융자 한도는 1세대당 최대 1천만원이며, 상환조건은 2년 거치 후 5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연대보증을 폐지하여 자활기금 이용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활기금은 2005년 설치된 이후 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도모하고 자활사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어 왔으며, 지원 대상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리고 자활사업 실시기관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안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여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노후화된 생산설비 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총 2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소재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작업 환경에 놓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 된 2개 모임체는 ▲리틀파머스(챈들화방 이채연, 이거팜 이현진, 아영농장 이준희, 보배목장 김지헌)과 ▲모이따(심상농원 유두선, 풀팜 김연지, 신근모, 송기현)으로 약 8개월 간 500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하여 박람회 참여, 홍보물 제작 등 모임체의 특성화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참여한 이거팜 이현진, 챈들화방 이채연 대표는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을 통해 박람회 직접 판매,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의 활동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다.”며 “결과 발표회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개개인이 아닌 모임체의 시너지를 활용하여 판로 개척, 소득증대 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1일 오후 1시,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 1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 1기 과정은 초등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인문교양 강좌다. 교육은초등 자녀 발달 단계별 심리·정서 특성 이해, 부모-자녀 간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부모 역할, 청소년 정신건강 및 중독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90% 이상이 ‘만족’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 상담 프로그램 운영 ▲부모 교육뿐만 아니라 자녀 대상 교육 병행 ▲지자체 육아 지원사업과 학부모 아카데미 이수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성시는 이러한 설문 결과를 반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