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월 15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자와 취임자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분당 지역에서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에 앞장서 온 기존 의용소방대 엄수현 분당여성연합회장 등 4명이 이임 하고, 신임 김말숙 분당여성연합회장 및 서현, 판교, 분당 의용소방대장 등 7명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는 이종충 분당소방서장 및 지역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취임자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계일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과 평상시 안전 활동에서 소방 조직을 보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든든히 지켜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특히 분당 지역은 주거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이 많은 만큼, 의용소방대의 현장 지원과 예방 활동이 지역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그동안 의용소방대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지난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개최하고, 시민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율곡별시’는 조선시대 사상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과 질문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기후 문화행사로 시험과 축제를 결합한 형식을 통해 가족, 청소년, 일반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을 차용해 초시–복시–전시의 단계로 구성됐다. ▲초시에서는 오엑스(OX) 문제 풀이를 통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기초 개념을 확인했고 ▲복시에서는 객관식 시험을 통해 기후·환경에 대한 이해를 점검했다. 마지막 ▲전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실천할 기후행동을 정리한 ‘기후행동 선언문’을 작성하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답을 맞히는 경쟁 중심의 시험이 아닌, 시험을 통해 얻은 인식이 실천 다짐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새마을회관에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회장 김선옥, 이하 협의회)가 ‘2026년 여성단체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여성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며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선옥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9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주요 안건 보고와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활동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되짚고,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제언을 나눴다. 회원들은 지역 사회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민 수요에 기반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동체 연대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여성단체의 자율적인 운영과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옥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양주고용센터와 지난 15일 양주고용복지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중복 서비스 최소화 ▲취업 상담 및 직업훈련 연계 ▲취업알선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통합 취업지원 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주새일센터는 연계 대상자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전담하고, 진행상황을 국민취업제도 전산망에 실시간으로 입력하는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고용센터는 협업체계의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며, 연계 대상자의 취업지원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협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과정에서 기관 간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하고, 상호 보완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구직자에게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긴밀한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이 필요한 구직자에게 실질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할로코드 코딩교실’을 오는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홍혜은 코딩 강사가 진행하며, 피지컬 컴퓨팅 보드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LED아이언맨 원자로 작동시키기, 실내 소음측정봇 만들기, 할로코드 통신기 제작 등 코딩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혀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 3~5학년 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2026년 제12기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 입교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35명 등이 참석했다.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은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12월 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리더십, 직무 전문성, 정책연구 등 직급 맞춤형 교육을 한다. 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가 현장 행정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직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은 “특례시에 걸맞은 공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수원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미래를 이끌 핵심리더를 양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35명 교육생 한 명 한 명을 호명하며 “이번 교육과정은 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러며 “보고서 작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4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302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이 공공개발 이익을 도민의 삶으로 되돌리는 첫 번째 실질적 집행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종영 의원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그리고 정남훈·지영철·임달수 공동대표를 포함한 연천군 범군민 주민추진단이 함께 참석해 연천군의 사업 적합성과 유치 당위성을 피력했다. 특히 윤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김성중 경기도 제1부지사와 전화 면담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고, 이은선 도시개발국장과도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도민환원기금의 활용 방향과 경기북부 낙후지역에 대한 우선적 환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윤 의원은 “도민환원기금은 조례 취지에 맞게 균형발전과 낙후지역 지원에 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질적 집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보다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직접 면담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4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로부터 2026년도 용인지역 지방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2026년 용인은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금어천·매산천·동막천·진위천 등 4개 하천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금어천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매산천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동막천은 설계 완료 후 보상 착수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진위천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라 정비 필요성이 커진 상황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며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으로는 용덕사천·송전천·경안천·진위천·양지천·완장천·한천·청미천 등 주요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제방 정비, 하상 정비, 시설물 보수 등 유지관리 사업이 추진된다. 여기에 추가로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민 의원은 정하용 의원,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 과장, 관리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 위원인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더불어민주당)은 로컬라이저(방위각 제공시설)와 그 기반이 되는 콘크리트 둔덕이 '공항시설법'에 따라 ‘장애물’에 해당하며,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사와 조종사 등에게 해당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우선, ‘장애물’은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방해하는 지형·지물 등을 말하며, 장애물의 설치 등의 제한은 ‘장애물 제한표면’으로 '공항시설법'에 정의되어 있다. (공항시설법 제2조(정의) 제14호) 이어 ‘장애물 제한표면’은 '공항시설법 시행령' 제5조 제2항에 근거하고 '공항시설법 시행규칙' 제4조에 따라 수평표면, 원추표면, 진입표면 및 내부진입표면, 전이(轉移)표면 및 내부전이표면, 착륙복행(着陸復行)표면으로 구분되며, 장애물 제한표면의 기준 등에 관한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 즉, 장애물 제한표면에 설치된 지형·지물은 장애물에 해당한다는 것이 전진숙 의원의 설명이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와 콘크리트 둔덕은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쌍령동은 1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여는 ‘쌍령동 통장협의회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각 마을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도 주요 시정과 동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확대 발굴을 비롯해 2026년 쌍령동 주요 행사 준비 사항,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도로 및 교통 문제 등 그간 접수된 민원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앞으로 조치 계획도 공유했다. 홍성표 쌍령동 통장협의회장은 “새해에도 통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더 살기 좋은 쌍령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형옥 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동반자 역할을 해주시는 통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쌍령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